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가르드(게임)/문제점 (문단 편집) === [[테스트 서버]]의 [[프리서버]]화 === 몇 년 간의 없데이트와 테스트 서버 초기화의 부재로 사실상 존재 이유를 잃은 테스트 서버는 지금까지 [[프리서버]]처럼 취급하고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들어온다. 물론 [[온라인 게임 4대 플레이어 유형]] 문서에서 언급하는 유형 중 하나인 모험가 유형이라서 연구 및 탐구를 위해 테스트 서버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극히 적으며, 대부분은 상용 서버 대비 경험치 10배와 글로드 10배, 그리고 캐시 무제한 때문에 테스트 서버를 즐긴다. 조용히 즐기는거야 아무도 뭐라하지 않지만, 공식 웹사이트나 팬사이트에서 '''이미 망한 게임인데 뭐하러 상용 서버에서 하나. 테스트 서버나 하라'''는 글을 올리는 [[롤독충|테독충]]들이 문제.[* 이들은 항상 테스트 서버가 상용 서버인 바스포 서버보다 유저 수가 많음을 강조한다(...). 가끔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도 바스포보다 잘 나가는데 왜 테스트 서버 관리가 이 모양이냐는 몰상식한 발언을 해서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심지어 '''넥슨이 테스트 서버의 캐시샵을 상용 서버의 캐시샵과 똑같이 적용시켜 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없데이트에 관리가 시궁창인 걸 보면 그냥 테스트 서버가 개발사에서 공인한 프리서버처럼 된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테스트 서버인데 [[현질|현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걸 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유저들도 몇 있는 듯. 제발 그러지 말자. 아무런 공지 없이 테스트 서버가 장기간 점검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유저들이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테스트 서버가 왜 안 열리냐는 글을 쓴다. 그런데 사실 테스트 서버 이용 약관을 보면 테스트 서버는 불시에 아무런 통보 없이 점검할 수 있고 그거에 대해 회사는 유저들에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이 명시돼있고 이에 암묵적으로 동의했기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셈이다. --근데 이용 약관 숙지하면서 게임하는 사람이 있을까-- --마치 전자 제품을 사놓고 제품 설명서는 읽어보지도 않는 이치와 같다-- 사실 글 쓰는 거야 표현의 자유니 상관은 없지만 여러 명의 테스트 서버 유저가 자유게시판에서 '''테스트 서버 왜 안 열리냐'''는 글을 쓰고 서로 반상회를 가지면서 친목질하고 있는 광경을 보면 상용 서버 유저들 입장에서는 눈꼴시렵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래서 이 때마다 종종 상용 서버 유저와 테스트 서버 유저 사이에서 [[키배]]가 벌어진다. 일부 테스트 서버 유저는 자신은 순수하게 게임을 연구 및 탐구할 목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이용한다고 반박하는데, 동시에 자게에서 다른 테스트 서버 유저들과 친목질하고 있는 걸 보면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사실 다른 게임들 같으면 즉시 대차게 까인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퍼섭 왜 안 열려요ㅠ' 따위의 글을 쓰면 바로 퍼섭충, 퍼징징이라고 디스당한다.] 게다가 이럴 때마다 매년 똑같은 테스트 서버 [[GM]] 관련 [[카더라]][* 테스트 서버가 아무런 통보 없이 장기간 점검을 하는 이유가, 테스트 서버에 신GM이 접속했는데 그를 본 테스트 서버 유저들이 신GM한테 욕을 바가지로 씌우고, 삐진 신GM이 감정적으로 테스트 서버 유저들을 엿먹이려고 테스트 서버를 내렸다는 카더라(...). 본섭에서조차 GM을 목격한 사례가 없는데 테스트 서버에서도 신GM을 목격했다는 언급도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 안 그래도 한 번 구경하기 힘든 GM이 등장하면 상용 서버든 테스트 서버든 공식 웹사이트 스크린샷 게시판이나 팬사이트에서 GM이 나타났다는 글이 한 번쯤은 올라왔을 법도 하다. 전혀 신빙성이 없는데다 '''매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등장하는 신GM 음모론'''이다.] [[돈슨]]의 장기간 무단 방치도 문제지만 일부 유저들의 의식이 게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물론 상용 서버에서 정신적 피해[* 해킹, 사기, 일진 유저의 갑질 등. 근데 쥬엔 서버 돌아가는 꼴이랑 넥슨(...)만 보면 차라리 평화로운 바스포나 테스트 서버를 가는게 나을 거라고 회의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은근 많다.]를 입고 본섭이 싫어 테스트 서버로 온 유저들도 있고, 그들을 탓할 수는 없다. 이는 상용 서버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테스트 서버의 프리 서버화는 확실히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또한 이 항목에서 비판하는 것은 이런 피해자들이 아니라, [[돈슨]]과 [[롤독충|테독충]] 유저들 임을 알아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