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가르드(게임)/문제점 (문단 편집) === [[넥슨]] 특유의 사행성 캐시아이템 (외형 꾸미기) === 화신강림 이후로 캐시샵에서 기존 치장성 아이템들을 모조리 없애버리고(...) '''마법의 옷감'''이라는 캐시 아이템을 팔기 시작했는데, 넥슨이 얼마나 변태스러운 운영을 하는 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개당 2900원에 팔고 있는데, 이걸로 치장성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유저가 원하는 치장성 아이템이 나오는 게 아니라, '''임의'''대로 나온다. 즉, [[룩딸|자기가 원하는 치장 아이템]]을 고를 수가 없다는 이야기(...). 게다가 기간 옵션까지 '''임의'''대로 정해진다. 게다가 치장템마다 경험치 증가량과 스탯이 붙는데, 역시 '''임의'''대로 붙는다(...). 경험치 및 스탯 옵션을 제외시킨다고 해도 기간 옵션은 1개월, 3개월, 1년, 무기한 중 임의대로 붙으며, 치장성 '''갑옷'''의 종류만 60개 정도 되는데, 이 경우 원하는 기간의 원하는 치장성 갑옷이 나올 확률은 1/240(...). 같은 식구인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조차 유저 입맛에 따라 원하는 치장 아이템을 고를 수가 있는데, 아스가르드만 유독 이렇다. 유저 수가 적다보니 수익을 늘리기 위해 내놓은 것으로 추측된다. 어차피 매번 지를 사람들은 지르고 있으니[* '''마잔향'''이라는 아이템을 추가해서 '''마법의 옷감'''의 구매 빈도를 낮췄다. 하지만 애초에 마잔향의 기원은 마법의 옷감에 있고, 마잔향 역시 성별 제외하고 치장템의 모든 옵션과 디자인이 임의대로 나온다(...). --둘 다 돈 먹는 기계임은 틀림없다--] 나름대로 넥슨 입장에서는 성공한 편.--짝짝짝-- 그래봤자 이렇게 유저들이 실제 현금을 지불하고도 자유롭게 상품을 고르지 못하도록 유린하는 것은 [[명불허전]] [[돈슨]]임을 잘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