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브네스 (문단 편집) ==== [[초차원게임 넵튠 THE ANIMATION]] ==== 2회에서 오프닝 직후 특유의 등장방식으로 등장하고 [[블랑(초차원게임 넵튠)|블랑]]에게 다짜고짜 취재를 하는데, [[롬 & 람|롬과 람]]이 납치당한 상태에서 [[기레기|다짜고짜 쳐들어가서 그게 블랑의 탓이냐고 몰아붙이고,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무작정 어린애가 여신을 하니까 이런것이라며 거의 날조에 가깝게 블랑을 깍아내리다가]] 넵튠에 의해 제지당한다. 원작에선 제멋대로긴 해도 어린애 싸움에 가까운데다가 넵튠에게 역관광 당하고 울기까지 하는 개그 캐릭터에 가까웠지만, 애니에서 묘사된 아브네스는 그야말로 무개념. 이로인해 철야의 피로와 정신적인 충격, 급작스러운 셰어 감소로 인해 블랑이 쓰러져 버린다.[* 상식적으로 가족이 납치당한 사람 집에 쳐들어가서 악의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에 제대로 대꾸하지 못한다고 해서 동정을 받으면 받았지 악평을 받지는 않을것이다. 국가의 지도자로써 신뢰성을 상실하여 그것이 쉐어 감소로 이어졌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이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었는지,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넵튠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하는 2차 창작에서 항상 등장하는 단골 이벤트가 되어 ~~어둠의 다크한 살기를 폭주시킨~~ 오리주들에게 살해위협(...)을 받고 블랑의 플레그 건축 이벤트의 발판취급을 받게 되었다. C파트에선 [[트릭 더 하드]]의 은신장소로 잘못 들어왔다며 롬, 람을 냅두고 가버린다.. 4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여신들이 없는 사이에 롬, 람을 보통소녀로 만들겠다며 접근하지만, 롬과 람이 천진난만하게 함께 놀자로 끌어들여서, [[린박스]]의 게임 때문에 해골몬스터로 변해 여동생들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는다.[* 또한 "소녀는!!!"(원문은 유녀)이라 외치며 닥돌하지만 롬, 람에게 시원하게 강타 당한다.] 11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데, 넵튠이 쉐어 급증에 대한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플라네타워의 일부를 유원지로 개장하고 민간공개하자 무엇인가의 음모랍시고 단정하고 쳐들어갔는데, 정작 넵튠자매에게 잊혀진 존재취급을 받는다. 아예 누구냐고 물어보는 네프기어에게 넵튠이 일을 맡기라고 해서 자원봉사원 취급받으며 어느세 일하게 되었다.--그렇게 갱생 루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