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보키(쇼핑몰) (문단 편집) === 경과 === 참다 못한 피해자들은 이 일을 명백한 사기 피해라고 규정 짓고 피해 대책 [[카페]]를 세웠으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의 사기 피해 사이트 접수를 통해 신고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이 일로 인해 [[https://ecc.seoul.go.kr/DR5001CI/FN5004BS.asp|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의 2014년 사기 피해 쇼핑몰 네임드가 되었다.]][* 아보키보다 건수가 많은 곳은 슈퍼스타아이, 위드뉴, 간지케이 단 세 곳 뿐이다. 하필이면 순위도 [[목메달|4위]]] [[http://m.ecc.seoul.go.kr/DR4001/FN4001LS.asp|모바일용으로 보면 아보키의 신고 건수가 1등이다.]][* 연간 신고 건수가 45건이지만, 집계 기간은 [[2014년]]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만 합산한 수치다.] [[https://ecc.seoul.go.kr/DR2001IF/FN2006BS.asp|결국 긴급보도까지 났다.]] [[http://m.ecc.seoul.go.kr/index.asp|모바일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게다가 [[아빠 말 좀 들어라!|센터의 요구도 무시한 채]] 오늘의 쇼킹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12월 10일]]이 되어서야 박태준의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thesooha/220205587019|관련 글이 올라오며]]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는 듯 했으나 그것도 반짝이었다. 해당 글마저 변명과 핑계 뿐인 글이었지만 구매자 중 일부는 이후 긍정적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거라 생각했고, 해당 글에 의하면 아보키 퍼스트데이의 배송건이 처리되지 않는 한 추가 이벤트 진행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본인의 블로그에 올렸음에도 [[http://www.aboki.net/shop/shopbrand.html?xcode=140&type=Y|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개인의 행동을 구속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대표 본인이 직접 표명한 말을 그대로 뒤집는 상황에 구매자들은 제대로 [[뒤통수|통수]]를 맞았다. 일부 구매자는 [[너 고소|집단소송]]까지 종용하고 있지만 결집력이 너무 약한 게 흠. 게다가 해당 글이 올라온 뒤부턴 화력도 약해졌다. 접수 순서대로 배송을 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일찍 주문한 사람이 여태껏 받지 못한 상품임에도 새벽에 주문한 사람이 당일 순간이동 배송으로 상품을 받는 사례도 있다. 이로서 순서대로 배송한다는 말은 거짓. 이처럼 많은 문제점과 피해 사례를 안은 쇼핑몰이라 그런지 서울시가 칼을 빼들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향후 해당 쇼핑몰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에 대해 추가적인 직권조사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 전화를 하면 쇼핑몰을 묻지도 않고 민원을 접수해준다. 상호명도 아직 말 안 했는데 어떻게 정상적인 접수가 되었냐고 물으면 "당연히 아보키 아니에요?" 라고 한다(...). 건수가 많긴 많나보다. 이에 아보키 측은 서울시 전자상거래 민원으로 센터와 협의를 완료 하였으며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5560|상담, 물류, 배송팀 인원을 2배로 늘리겠다고 한다.]] 과연 어찌될런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