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타(영화) (문단 편집) === 제목 [[글꼴]]에 관해 === || [youtube(jVhlJNJopOQ)] || || 〈아바타〉 제목 때문에 괴로워하는 남자(...)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 [[2017년]]) || 일각에서는 〈아바타〉의 제목 [[폰트]]가 흉측하다며 비판했는데, 유명한 기성 폰트인 [[파피루스(동음이의어)#s-4|파피루스]] 폰트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 대한민국 문화에 비유하면 [[굴림체]]나 [[맑은 고딕]]으로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제목을 홍보한 셈]]이라, 디자인 분야 종사자들은 〈아바타〉의 제목 폰트를 두고 "게으르다"라고 비판을 많이 했다. 이 비판을 의식해선지, 2017년에 본격적으로 [[아바타 시리즈|아바타 후속편들]]이 제작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제목 폰트를 좀 더 세련된 것으로 바꾸었다. 이 같은 비판을 제임스 카메론도 알았는지, 2022년에 〈아바타: 물의 길〉을 홍보하면서 이 비판에 대해 직접 답했다. >그놈의 폰트만 아니었으면 예산을 아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제목 디자인에 예산이 많이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저는 그 폰트가 기성 폰트인 줄 몰랐는데, 아마 미술 부서나 디자인 회사에서 내놓은 걸 겁니다. 그 폰트에 관해서 '게으른 선택'이라고 얼마나 조롱당했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 제목 폰트가 맘에 듭니다. >---- >ㅡ [[제임스 카메론]] (2022년 11월) [[https://www.slashfilm.com/1028129/what-these-avatar-scenes-look-like-without-cgi/|#]] 그리고 SNL 영상도 봤는지, [[라이언 고슬링]]에게 이제 그만 폰트 걱정하라고 첨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