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타(영화) (문단 편집) === [[중국]] === ||<-5> {{{#ffde00 '''중국 흥행 1위 영화'''}}} || || 2021년 11주차 ||<|2> → || '''2021년 12주차''' ||<|2> → || 2021년 13주차 || || 안녕, 리환잉 || {{{#de2910 '''아바타'''}}} || 아바타 || || 2021년 12주차 ||<|2> → || '''2021년 13주차''' ||<|2> → || 2021년 14주차 || || 아바타 || {{{#de2910 '''아바타'''}}} || [[고질라 VS. 콩]] || ||<-5> [[http://www.cbooo.cn/|중국 박스오피스]] [[http://www.boxofficemojo.com/intl/china/|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흥행 집계 기준]] || 2009년 당시 무려 2억 412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 대체로 다른 나라에서는 제작사와 배급사(극장측 포함)측이 50:50으로 가져가지만, 중국 흥행 부율은 제작사에 불리하여, 대체로 10:90~30:70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국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할리우드에서는 기꺼이 이런 불리한 흥행 부율을 감수하고 중국에 배급한다.] 중국의 스크린 쿼터 때문에 자국산 영화인 주윤발 주연의 공자를 상영하기 위해 아바타의 스크린 수를 줄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박을 친 것이다. 이렇게 중국 현지에서도 대흥행으로 화제가 되었다. 개봉 첫 주에 엄청난 흥행을 한 후 내려오는 것이 보통인 중국 영화들의 흥행 속도와는 전혀 다르게 길게 상영하며 흥행 수입을 늘렸다. 당시는 중국에 멀티플렉스가 없었을 시절이라 흥행에 한계가 있었는데, 만약 2021년과 같이 멀티플렉스가 있었으면 더 많은 흥행 수익을 거두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2015년까지 아바타는 중국 흥행 1위 기록을 유지했으나 2015년 [[몬스터 헌트]]가 깨버렸다. 2010년대 후반 이후 중국 블록버스터([[미인어]], [[전랑 2]], [[나타지마동강세]], [[유랑지구]] 등)의 약진이 두드러져, 아바타는 중국 역대 흥행작 10위 밖으로 밀려났으며, 2021년 3월 현재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외에는 중국 영화 흥행 역대 10위안에 드는 외국 영화가 없다. 2021년 코로나19 사태로 3월 12일에 재개봉했는데, 개봉 당시인 2009년 이후 10여년의 기간 동안 극장 인프라가 확중된 데다 2020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영화 시장 1위로 등극하면서 재개봉임에도 불구하고 3일동안 238억원을 버는 흥행 수익을 건졌다. 이로 인해 그동안 역대 세계 흥행 1위를 지킨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3조 1800억원의 흥행 성적으로 세계 역대 흥행 1위를 탈환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436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