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무무 (문단 편집) == 평가 == 예나 지금이나 한타형 정글러 하면 아무무를 떠올릴 정도로 아무무는 한타의 대명사로 불리는 챔피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손꼽히는 광역 CC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진 중앙에서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한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 초반에는 딜링과 탱킹 모두 약한 탓에 상대 정글러의 카정에 굉장히 무력해서 아무것도 못 하다가 패배할 가능성이 높지만 난관을 극복한 아무무는 게임을 단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주 포지션은 '''정글러'''이지만, 험악해진 정글 생태계와 자체 너프, Q의 충전식 버프로 '''서포터'''로 가는 경우도 많다. 초창기에는 많은 메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낮은 조작 난이도와 강력한 한타 기여도 때문에 솔랭 승률은 항상 준수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초반 운영이 어려워진 데다가 점멸 없이는 한타 때 궁극기를 제대로 맞히기가 힘들어졌고, 궁극기를 맞혀도 적들이 수은, 존야, 강인함 등으로 궁극기를 무력화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때문에 예전처럼 3인궁 이상 맞추면 무조건 이기기는커녕 5인궁을 맞춰도 질 수도 있는데다 붕대도 2회 충전식이 되면서 상당한 논타겟팅 적중 실력과 궁극기 판단력을 요구하고 도주기가 없어 카정을 당하거나 시야 장악 시에 잘릴 위험성도 높아 초보자용이라는 인식과 달리 중급자용 정도 되는 챔피언이다. 초근접 리스크와 높은 AP 계수를 가진 탱커형 챔피언이라는 특성 상, 자체 챔피언 스펙과 메타에 따라 승률이 크게 격변하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아무무가 승률 50% 황밸인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패치 한 번에 OP가 되거나 관짝에 박히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탱커 메타, 평화 메타가 도래했을 때는 아무무가 빛을 발한다. 아무무가 약한 초반을 쉽게 넘길 수 있으며, 지속 딜링과 고정 피해라는 안티 탱커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중후반 전부 탱커들이 아무무와의 교전은 부담을 느끼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