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말라순타 (문단 편집) == 생애 == 동고트 국왕 [[테오도리크]]의 유일한 [[적녀]]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프랑크족의 군주 [[클로비스 1세]]의 여동생인 아우도플레다였다. 테오도리크의 다른 딸들인 테오데고타와 아말라프리다는 정실부인이 낳은 자식이 아닌 서녀라서 왕위 계승권이 없었다. 아말라순타는 테오도리크가 후계자로 점찍은 서고트의 왕족 유타릭(Eutharic)과 결혼했는데, 유타릭이 522년에 죽어버려서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아탈라리쿠스]]가 테오도리크의 대를 잇게 되었다. 테오도리크 사후 그의 딸 아말라순타의 아들인 아탈라리쿠스가 즉위했으나 즉위 당시 나이가 10살이었기 때문에 모친 아말라순타가 섭정했다. 그러나 아탈라리쿠스는 즉위 8년 만인 534년에 사망했다. 이에 아말라순타는 스스로 여왕으로 즉위했고 여왕의 존재에 회의적이던 귀족들을 무마하려고 사촌 [[테오다하두스]]를 공동 왕으로 삼았다. 그러나 아말라순타의 친로마 성향에 불만을 느낀 테오다하두스는 반란을 일으켜 그녀를 유폐시킨 후 이듬해인 535년에 살해했다. 친로마 성향의 아말라순타가 살해당하자 동로마 제국은 이를 구실로 동고트 왕국을 침공하여 고트 전쟁이 벌어졌다. [[분류:동고트 국왕]][[분류:유럽의 여왕]][[분류:유럽의 섭정]][[분류:이탈리아 국왕]][[분류:535년 사망]][[분류:살해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