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테라스 (문단 편집) == 특징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황조신.jpg|width=100%]]}}}|| || '''황조신''' || 일본에서는 [[태양신]]이자 [[일본]] [[천황]]가의 시조로서 절대적, 우위적으로 매우 숭앙한다. 남동생의 횡포를 못이겨 이를 피해 [[아마노이와토]]라는 동굴에 숨어 들어간 태양신을 간곡하게 설득하여 세상을 다시 비추게 하는 에피소드는 일본인이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다. 《[[일본서기]]》나 《[[고사기]]》의 정리가 완료되기 전의 기록에는, [[진무 덴노]] 자신이 동굴로 들어간 듯하게 묘사되기도 했다. 신화적인 의미에서 보면, 아마테라스가 니니기이고, 니니기가 진무 천황이며, 진무 천황이 역대 천황들인 셈이다. '''천황의 계승식'''(다이조사이, 大嘗祭)[* 대상제(大嘗祭)란 새로 즉위한 천황이 11월에 대상궁(大嘗宮)이라는 임시 궁궐이자 신사에서 밤을 새는 제사이다. 하룻밤을 아마테라스 여신과 함께 보내며 일본 각지의 농산물을 나눠먹는 일종의 추수감사제이기도 하다.]이란 '아마테라스이자 니니기이자 [[진무 덴노]]이자 선대 천황이었던' 그것이 되는 의식(살아있는 '''현인신''')인 것이다. [[19세기]] [[메이지 시대]]에 「신불분리령」(神佛分理令)을 공포하기 전까지는 신불습합이 되어 [[대일여래]]의 현신으로 여겨졌는데, 이 때문에 아마테라스는 [[대일여래]]와 동일시되었다. 일본 예술에서 [[아마테라스]]는 이따금 달의 신이자 다른 형제인 [[츠쿠요미]]와 등을 맞대는 선량한 존재로 묘사가 되며, [[태양]]을 알리는 수탉은 이 아마테라스와 관련이 있으며, 그녀의 전령은 [[야타가라스]]라고 한다. 이세 신궁 또는 진구신궁은 아마테라스에게 봉헌되었으며 여신을 상징하는 팔각형인 거울 야타노카가미가 그곳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