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닷컴 (문단 편집) == 서비스 제한 == 서적류나 음반CD 같은 것은 미국 국외로 직접 배송이 가능하지만, 게임 패키지같은 것은 안 된다. [[미국]] 내로 배송이 되더라도 사서함으로는 배송을 안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 사기 전에 배송가능 지역에 제한이 있는지 꼭 확인하자. AmazonGlobal Eligible 서비스의 도입으로 국제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미국]] 아마존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품목을 한국에서 주문, 배송받을 수 있다. 컴퓨터 등 전자제품과, 의류, 시계, 공구류 등등., 일부 식품류같은 품목을 제외하고 대개 국제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도 상품에 따라 국제배송이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이 있다. 제품소개 하단에 있는 shipping 안내에서 "within U.S."같은 문구가 있으면 국제배송이 안 되기 때문에 100% [[구매대행|배송대행지]]를 경유해야 한다. 프로덕트 디테일즈 란의 쉬핑 항목을 보면 국제배송이 가능한지 알려준다. 이것도 번거롭게 느껴질 때는 AmazonGlobal Eligible 란에 체크를 하면 해외배송이 가능한 상품들이 나온다. 하지만 외국 직배송을 맡는 아이파슬(i-Parcel)이 [[미국우정공사]]와 맞먹는 막장배송이라는 게 문제.[* 그런데 이 아이파슬은 [[2014년]] 하반기에 [[UPS(기업)|UPS]]가 인수하였다. [[미국]]에서 실어서 출발한 후 [[대한민국]]으로 바로 오는 게 아니고 중간에 [[홍콩]] 등지로 갔다가 [[대한민국]]으로 오기 때문에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요즘은 다른 배송대행사로 보내주기도 한다. 단, 도서류와 달리 일반 소비제품의 경우 [[관세]]가 부과되니 이 점을 유의하여 한국에서 사는 경우와 가격 비교를 해 보고 살 것. 이미 주부 직구족에게는 유명하지만 의류, 신발류는 [[뉴저지]] 주에서 소비세가 면세이며 [[오리건]]은 모든 상품의 소비세가 없다. 오히려 [[캘리포니아]]는 [[뉴저지]]보다 소비세가 더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상품에 따라 '''[[복불복]]'''이다. [[해외직구]] [[구매대행|구매/배송대행]] 사이트에서 [[미국]] 현지 배송센터가 소재한 주를 어디로 하냐에 따라 세금 차이가 나니 생각해서 선택해 봐라는 게 이거다. [[미국]] 아마존 기준으로 해외 이용이 안 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해외 이용이 안 된다고 함은 [[미국]]이 주소지로 등록된 카드가 아니면 이용이 거절된다는 이야기. 아예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조차 안 뜬다. 대부분이 심의나 판권문제 때문에 막아 둔 것. * Amazon [[MP3]][* 기프트 카드를 이용하여 몇 가지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다(...). 다만 아마존에서 눈치 챌 수도 있으니 주의.] * Amazon video MP3와는 다르게 별짓을 다해도 뚫을 수가 없다... 미국의 금융기관에서 발급된 카드밖에 방법이 없다. * Amazon Appstore[* 일부 지역 제한이 걸린 앱들은 이용 불가.] * 게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 하지만 카드는 해외 결제만 되면 상관없고, 사용자와 배송지 주소만 [[미국]]으로 해 놓으면(일명 배송대행 지역, 줄여서 배대지. 혹시 실물을 주문할 수도 있으니 실제 배송대행 업체의 주소를 넣으면 된다고 한다) 잘만 구입된다. 단, 아마존 측에서 낌새를 눈치채고 해당 아마존 계정을 차단하는 사례가 간혹 있으니 주의할 것. 미국 내 지인이 있다면 섭외해서 그 주소로 보내는게 가장 안전하고, 해당 지인이 구매 상품 분야 지식이 있다면 배대지보다 디테일한 검수를 요청할수도 있어서 더욱 안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