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닷컴 (문단 편집) === 아마존에서 직구할 만한 물품들 === 가격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부피가 큰 제품만 아니라면, 대체로 10달러 내외, 10~20달러 내외의 배송대행요금만 부담하면 일주일 정도면 집까지 받을수 있기에 직구를 많이 한다. 특히 관세 0%에 부가세 10%만 붙는 제품들은 메리트가 있는 편. 200달러 면세한도내에 이것저것 다 담아서 배송받는 식으로 많이 쓴다. 과거에는 TV나 모니터 직구를 많이 했었지만, 파손위험이 너무 높아서 포장 파손되어도 내용품만 멀쩡한 가벼운 물건들을 많이들 직구하는 편. * 컴퓨터 용품: 관세율 0%, 부가세 10%만 적용되어서 200달러 넘더라도 부담이 덜하다. * CPU, SSD, RAM : 컴덕들의 직구 3대장. 핫딜 가격으로 사면 한국 유통가 대비 절반 가까운 가격에도 사고, 핫딜 아니더라도 한국 가격 대비 20%는 저렴하다.[* 한국에서도 9% 할인되는 문상신공+쿠폰 신공+게임쿠폰을 판매 하면 직구가랑 몇 만원 차이 안 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용팔이]]들의 [[용산 프리미엄|장난질]]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 2018년, 2019년에는 카드사 이벤트로 물품 가격의 15~2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많이 했어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기도 했다.(RX590 153달러, 라이젠 3600X 169달러, 커세어 16GB 3000 C15 49.99달러 등) 가볍기 때문에 직배송비 6~7달러면 집까지 배달해주며, 파손/하자/불량 발생시 바로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며 반품할 일이 생겨도 아마존이 부담하므로 부담없이 살 수 있다. 혹은 작동상 큰 지장이 없는 구성품 누락/하자나 일부 불량시 부분 환불을 해주기도 하므로, 실 체감가는 더 내려간다. 램, SSD 대부분은 배대지를 쓰더라도 고정배송비 5달러쯤에 가능하다.[* 직배 놔두고 굳이 배대지를 거쳐서 델라웨어 수수료 물고 사는 것 보다는, 며칠 더 걸리더라도 직배로 받는 게 낫다. 직배가 가능한데도 배대지를 거쳐서 왔다간 불량품이 당첨되었을 때 매우 귀찮아진다.]단점은 AS를 RMA 보내야 하는건데, RMA운송비용 낼 거 각오하고 사도 한국 가격보다 싸다. 초기불량만 아니면 A/S받을 일 드물고 애초에 초기불량이면 리턴이 자유롭기 때문에 뽑기운 당첨 돼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점. 라이젠 등의 CPU 게임 쿠폰 증정 이벤트도 배송 완료 2일 뒤에 바로 메일로 보내준다. 한국은 신청하고 받기까지 꽤 걸리는데... 단점은 포장이 허접해서 패키징 안에서 드리블되다가 온다. 파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커브드 램이나 커브드 SSD를 받았다(...)는 경우도 있다. * 그래픽카드 : 역시 가격 메리트가 좋기 때문에 많이들 직구하는 품목, 특히 $200달러 이하로 나오는 엔트리급 그래픽카드는 무료증정하는 게임쿠폰을 중고나라에 팔면 체감가격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 NAS, SD카드, 외장하드, 와이파이 공유기/허브 : 역시 직구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3.5인치 외장하드는 케이스를 까 보면 일반 3.5인치 하드디스크와 거의 동일한 물건이 나오는데다 가격이 국내 가격의 절반 이하로 나오는 일이 많고 RMA도 되기 때문에 인기품목이었으나, 2021년 [[암호화폐]] 대란 때 하드디스크나 SSD 등의 보조기억장치를 이용하는 코인이 나오는 바람에 제조사들이 해외직구를 한 하드디스크는 AS 대상에서 제외하는 바람에 빛이 바랜 상태다. * 마우스, 키보드 : 블랙프라이데이나 세일할 때 * 커세어 : 특히 수랭쿨러와 키보드를 직구하면 가성비가 좋다. 한국 가격이 미쳤기 때문. * 완구 : 한국 유통가격을 생각하면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다. 특히 캐릭터상품이나 인형류. * 레고 : 배송비를 포함해도 평소 가격만 봐도 20% 이상 싸고, 중고나라 미개봉 가격보다 싸다. 거기다 파손, 누락, 불량에 대해 보상이 확실하다. 특히 한국 샵에서는 매물 없는 것들을 백단위로 재고 쌓아놓고 장사하기 때문에 똥줄 탈 필요 없이 이것저것 골라 담기 좋다. 그래서인지 대란이 자주 나오는 편. 가장 유명한 사례는 아마도 배트맨 텀블러 199.99달러일 것이다. 그러나, 포장이 허접해서 거의 박스는 여기저기 눌리고 구겨져서 오기 때문에 칼박을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스피드챔피언 같은 작은 시리즈를 1개만 시킨다면, 포장박스째로 구겨져서 온다. 심지어 폴리백에 넣어버리는 자비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패키징 파손되면 마음이 아픈 건 둘째치고 봉지가 터져서 박스 입구가 열리고 부품이 분실되기도 한다.[* 단순 박스 손상으로 보상(부분환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레고 매니아에게는 칼박도 중요하지만, 아마존에서는 박스는 포장일 뿐이잖아?라는 마인드라서 뭐가 문제냐고 물을 정도다.] 아마존도 이것을 알아서인지 고가, 중량제품은 Overbox/Frastration-free 옵션을 따로 팔아서 따로 선택하게 해서 공홈처럼 카톤박스에 배송해주기도 한다. 어째서인지 꼭 사라 두 번 사라는 듯이 1개를 시켰는데 2개가 오거나, 반대로 똑같은 거 여러 개 시켰는데 꼭 한두 개가 누락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라챗으로 말하면 다시 보내준다. 아마존 웨어하우스(아마존 버전 중고나라)는 무조건 거를 것. 박스 다 헤져오는 건 기본이고 봉지 누락, 중요 부품과 미피만 빼가는 악질 반품 사기가 많아서 멀쩡한 걸 받을 확률 자체가 낮다.[* 운이 좋아야 박스만 좀 손상된 미개봉을 받는다. 웨어하우스는 직배가 안 돼서 무조건 배대지 써야 하는데, 불량이나 누락시 반품 비용은 구매자 책임이다. 부분환불, 교환 재배송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단점은 아마존 직판 상품은 국제배송(직배)가 안된다.[* 예외적으로 써드파티의 Fullfilled By Amazon 상품, 영국 아마존의 웨어하우스 제품은 직배송이 된다. 그러나 거의 무조건 박스 다 구겨져서 온다. 영국 아마존에서는 직배시 소비세 20%가 자동으로 빠지는 장점이 있다.] 부피랑 무게때문에 어차피 배대지 쓰는 게 더 싸게 먹히겠지만서도. 한국만 막힌 게 아니라, 애초에 국제배송이 불가능하다. 아마 각국 레고 지사의 매출을 고려한 레고 본사의 요청이 있었던 게 아닌가 추측된다. * 음향기기 : 한국에서 쓸만한 제품들은 죄다 수입브랜드인데, 수입유통사 이름 달고있는 곳 치고 창렬하지 않은 곳이 없는지라 직구가 메리트 있다. 아마존 세일 가격>>>아마존 평소 가격>>>>>>한국 세일 가격>>>>>>>>>한국 샵 가격이다.[* 음향기기는 샵이나 인터넷이나 가격 차이 별로 없는 것들이 대부분.] * 스피커 : PC스피커나 북쉘프도 직구할 만 하다. 블랙프라이데이 마법의 가격으로 팔리는 경우엔, 한국 가격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대부분 배송대행료 5만원 정도를 각오해야 한다. * 헤드폰, 이어폰 : 헤드폰은 미마존 베이어다이나믹(109달러~), 영국 아마존 AKG K702(75파운드~) 등이 유명하다. 게이밍용 헤드셋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특히 이어폰류는 원조인 아마 [[트파]] 대란때부터 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직구품목이며, 가벼워서 배송비가 별로 안 나오고, 직배가 지원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기 좋다. 일본 아마존(소니/오디오테크니카/JVC 등)도 유명하다. 한국 샵 가격 대비 절반으로 후려치기도. 라이트닝 딜 같은 걸 잘 찾아보면 10달러 미만, 심지어 5달러 미만에도 쓸만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살 수 있다. 음향기기 덕후가 아니더라도,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는 나름 많이 산다. * 블루투스 이어폰 : 특히 코드리스, 그중에서도 에어팟 1, 2, 프로를 직구로 많이 산다. 한국 가격 대비 10만원 넘게 차이나기도 하기 때문. 특히 2019년 블랙프라이데이때는 카드사 20% 할인이 있어서 에어팟 프로를 면세 한도인 $199.75라는 마법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덩달아 아이패드 7세대 32GB도 195달러였던지라 그대로 대란이 일어났다. --되팔이들이 넘쳐난 건 안 비밀-- 쓸만한 저가 가성비 코드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평 좋은 셀러의 라이트닝 딜 제품을 찾아보면 10~20달러대에 득템할수 있다. * 블랙박스 : 블랙박스 본품에 대용량 SD카드까지 같이 사도 한국 가격보다 저렴한 경우가 종종 있다. 혹은 한국 가격이면 전방+후방 두개를 살 수 있기도. * 드론 : 세일을 꽤 자주하기 때문에 운좋으면 괜찮은 스펙의 드론을 득템할 수도 있다. * 의류, 신발 : 서양인 사이즈를 고려해서인지 한국에는 없는 사이즈도 많이 비치해놨다. 아디다스/나이키 바지,맨투맨,스니커즈, 슬리퍼 같은 거 간단히 사기 좋다. 유명한 구두/수제화 브랜드도 자주 핫딜로 올라온다. 하지만 [[나이키]]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1784|脫아마존 선언]]하고 직접판매 확대하였다. * 각종 청소기(휴대용, 다이슨, 로봇 청소기), 주방가전, 워터픽, 전동칫솔 : 뭔가 필요하긴 한데 한국에서 돈 많이 주고 사기는 좀 그런 상품들은, 라이트닝 딜이나 세일할 때 사면 좋다. 다만 110V인지라 프리볼트인지 알아보고 사야 한다. * 인덕션 : 독일 아마존에서 아에게(AEG) 같은 브랜드 제품을 많이 사는 편이다. 4구 299유로부터 시작한다. 한국 인덕션들이 적어도 50~60만원대, 쓸만한 건 100만원대부터 출발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굉장한 편. 한국이나 해외나 규격은 똑같고, 독일은 콘센트도 한국과 똑같으며, 설치나 AS는 사설업체들이 많이 있으므로(설치비용 약 10만원 안팎) 거기를 이용하고 있다. [[인덕션]]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상판은 거의 독일산이다. 또한 영국,독일 아마존은 해외직구할 경우 소비세(VAT) 2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직배면 결제시 자동으로 빠진다. 배대지를 써도 추후 수입서류 보내면 환급해준다. 소비세는 자국인 대상으로만 부과되기 때문. * 커피머신 (드롱기 등) : 역시 한국 가격 대비 가격 메리트가 좋다. * 전동 공구 : 배터리가 있으면 반송이 좀 복잡하다는 것과[* 만약 하자가 있거나 충전불량 당첨되면 EMS로는 반송을 못하니 DHL 특송이나 EMS 프리미엄에 MDS 서류와 스티커를 첨부하여 발송해야 한다.] 110v의 압박만 이겨내면 전동드릴이나 공구세트같은 건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 * 폰 케이스를 비롯한 각종 케이스 : * 캐리어 : 뽁뽁이나 스티로폼같은 거 기대할 수 없고, 어디 찌그러지거나 지퍼가 뜯어져서 오는 등 상태 복불복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단점을 상쇄한다. 이렇게 하자가 생겨도 반송하더라도 피차 비용부담이 있다보니 대부분 부분환불 20~30%정도 받는 듯. 이러면 실 체감가는 더 내려간다. 무게와 덩치가 있다보니 직배송비가 어이상실이니 저렴한 해상으로 보내거나, 배대지 이벤트할 때 부피무게 할인하는 곳으로 배송대행을 받도록 하자. * 각종 덕질 물품 * 게임기 : 플스나 엑박 one s + 게임 번들이 200달러 미만으로 풀리는 경우가 있다. * 게임 타이틀(실물), 블루레이, DVD등 : 플스나 엑박 타이틀 세일을 자주하는 편인데 배송비도 저렴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다만 CD 패키징이 자주 깨져서 온다. 라챗으로 말했더니 그자리에서 환불을 해주거나 가지라 하고 새걸 보내주더라, 뜻하지 않게 공짜로 얻었다는 사례가 과거에 종종 있었다. 요즘은 하도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는지 그런 거 없다. * 피규어 : 일본 아마존 DC나 마블, 게임피규어는 미국 아마존에서 구매하기 좋다. 그러나 직배를 받는다면 높은 확률로 어디 부서져서 온다. * 자전거 부품 : 타이어, 튜브, 클릿, 페달, 안장 같은 교체부품들이 저렴하다. 에어펌프, 후미등, 전조등, 마운트(거치대), 펑크패치같은 건 저렴하니 합배용으로도 좋다. ---- '''비추천 품목''' * 중량물 * A/V리시버, 스테레오 리시버, 북쉘프,오디오용 인티앰프 등 : 15~20파운드 가까이 되며, 포장부피와 무게도 상당하다. 북미용을 직구하면 많은 경우에서 110V 전용이라 다운트랜스(변압기)를 따로 들여야 되는 경우가 많다. 데논이나 온쿄 리시버중 입문급이 저렴한 가격에 풀리는 경우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야마하 WXA50, 마란츠 PM5005같은 건 한국 가격이 더 저렴하다. * 톨보이 스피커 : 대부분 면세한도 초과라 관세8% 부가세10%에, 부피, 무게, 배송요금이 상당하다. (해상으로 보낼 때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배대지로 보내는데, 캘리포니아 주세 7%가 더 붙는다.)이런 건 파손 위험이 높고 반송도 어려우므로 주의할 것. * 기저귀, 휴지 : 암만 가격이 좋아도 배송비와 부피무게 폭탄(...)이 다 상쇄한다. * 샴푸 : 상품 가격에 비해 무게가 꽤 나오는편이고, 터져서 샴푸 냄새 흥건한 채로 도착하니 주의. * 배터리, 스프레이, 캔류 : 항공 탑재가 안된다. 특히 스프레이류는 배대지에서도 걸러낸다.[* 배송중에 터지면 다른제품 오염시키거나 젖게 만드는 건 물론이고, 가연성 기체라 불나면 답이 없다.] 제품에 내장된 배터리는 배대지 통해 받는 것 정도는 되는데, 반송할 때는 오마이집, 몰테일 같은 배대지를 통하는 것 외에 개인적으로 보낼 때는 복잡하다. * 배터리 포함 무선통신기기, 와이어리스 제품 : 각국마다 전파법 기준이 다른 탓에 미국에서는 허용되는 게 한국에서는 허용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늘상 그런 건 아니고, 가끔 해외에만 있는 브랜드나 마이너한 브랜드의 제품을 샀더니 세관에 걸리더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파법 인증에 걸리면 골치 아픈 일 생기거나 폐기하는 경우가 많다. 무선마우스, 무선 키보드 정도가 아니면 직배도 잘 안된다. 이런 제품들은 불량에 당첨되면 반송이 골치아프기 때문. * 봉제 인형 : 부피, 무게가 크고 직배 지원 안 되는 것들이 많다. 작은 인형들은 합배용으로 괜찮은 편이다.--카카오프렌즈도 있다-- * 매트리스 : 무게, 덩치, 부피가 매우 커서 배대지를 써도 배송비 폭탄이다. 무조건 해상을 이용할 것. 다만 돌돌 말아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토퍼류는 예외. * 대형 티비 : 80인치 이상은 항공배송 카톤에 안 들어가고, 어떻게 넣는다 하더라도 눌리고 깨져서 파손될 위험이 높다. * 파손위험 높은 제품 * 그릇, 컵, 프라이팬, 냄비 등 : 선물용으로 살거면 직배는 피하고, 배대지의 추가포장서비스를 이용할 것. 직배는 거의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깨져서 온다. 자기가 쓸 거면 그릇세트에서 한두개 깨진 거 정도나 냄비 귀퉁이 우그러진 거는 적당히 부분환불 받아서 그냥 싸게 산 셈 치고 쓰거나, 무료로 교체품을 보내주니 그걸 이용하면 된다지만 선물용으로 그런 걸 줄 수는 없잖은가(...) * [[주파수 변환기]]: 환율을 적용해놓고 옥션이랑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심하다. 거기다가 중국산이 판을쳐서 품질 문제가 터진다. * 튜너 or 카오디오류: 글로벌판이 아닌 FM 87.7 ~ 107.9MHz(200kHz)/MW 530 ~ 1710kHz(10kHz)[* 이때문에 유럽, 아시아 등 ITU-R2/R3 국가들에선 FM 선국 문제로 변환기부터 찾는다.]대역인 '''미국 내수용'''이 오는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카오디오의 경우 pandora, IBOC, SiriusXM같이 한국에서는 서비스와 송출을 하지 않아 사용할수없는 기능과 수신할수없는 방송방식도 문제가 된다.[* 그래서 클라리온의 경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검색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