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닷컴 (문단 편집) === 단점 === 1. 포장이 허접하다. 완충재를 아껴도 너무 아끼는지라 상품이 패키징 안에서 구르고 부딪히다가 오는 경우가 흔해서 칼박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SSD, 램, 전기면도기 같은 작은 물건 하나만 달랑 시키는 경우 노란 뽁뽁이 봉투에 상품만 덜렁 넣어져서 배송되는 경우가 흔하다.] 2. 무게가 나갈경우 직배송 요금도 상당하다. 3. 느리다. 배송비가 저렴한만큼 감안해야겠지만. 4. 가끔 아마존의 실수나 내부사정으로 주문이 일방적으로 취소되거나 분실, 오배송되는 경우가 있다.[* 당장 급하게 써야 할 물건이나 잘못 오면 안되는 물건, 중고 리퍼 상품 등은 배대지에서 검수를 거쳐서 받는 것이 나을수 있다.] 그래서 시간만 날리는 경우도 생긴다. 5. 보안이 허술해서 도용 위험이 있다. 아이디, 비번, 카드 번호, 유효기간만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 그러므로 웬만하면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 등에서 해외사용/결제여부 On/Off기능을 이용해서 평소엔 꺼두었다가 주문할때만 On 해두는걸 추천한다. 6. 분실, 도난 문제 : 최근들어 배대지를 이용해서 샀는데 빈 박스가 들어있다거나, 다른 물건으로 바꿔치기 되어있었다거나[* 주로 아마존 웨어하우스 제품들이 그런데, 애초에 반품 사기를 친 물건을 검수 제대로 안하고 재포장해서 다시 판 것이다.] , 내용품만 홀랑 사라지는 사례가 간혹 있다. 택배 직원이 슬쩍해가는것이다. 한국 배송을 지역 택배사 등에 위탁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찾아보면 사례가 꽤 많다. * 애초부터 빈 박스가 배송 : 아마존쯤 되는 기업에서 사기치려고 빈 상자를 보내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주로 써드파티 셀러가 배대지 주소임을 눈치채고 빈 상자를 보내거나, 현지 배송직원, 배대지 직원이 슬쩍한 것이다. * 세관 엑스레이 검사때는 있었는데 한국 택배 배달 과정에서 사라짐 - 한국 택배 운송과정에서 누군가 슬쩍한것이다. 특히 애플제품, 전자제품, 고가품들의 분실사례가 많다. * 포장 부실로 봉투가 찢어져 그 사이로 작은 물건들이 탈출, 분실 - 특히 여러 개를 시켰는데 작은게 몇개 분실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포장사진과 제품을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면 새로 보내주는 편. * 포장 부실로 일부 내용품이 탈출 * 배송대행지 미도착, 입고지연 문제 : 이건 진짜로 물건도 못받고 돈만 날릴수 있다. 11월~12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부터는 모든 과다한 택배물량으로 배대지 업무가 마비되는데, 기다리다보면 입고되기도 하지만 운이 좋은 경우 그렇다. 시스템상 배송완료로 떴는데 배대지에 몇 주씩 입고처리가 안되거나, 배대지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더니 우리 쪽에서 그런 트래킹은 못받았다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다른 배송대행지랑 붙어있어서 다른 곳으로 오배송되거나[* 해외직구 커뮤니티에서 수령자 사인 맞는지 찾는 징징글이 심심하면 올라올 정도] 사인 안 받고 문 앞에 두고 가버려서 도둑이 훔쳐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배송대행지에서 못 받았다 하면 아마존도 확인될때까지 재배송이나 환불을 안 해주며 특정 배대지 주소는 너무 잦은 클레임으로 정책이 바뀌었다. 우리는 배대지로 보낸 물건의 파손, 오배송, 분실을 책임 안지니 환불받고 싶으면 일단 리턴하라는 식인데, 한국에 있는 고객이 물건을 무슨 수로 찾아서 리턴을 할수 있겠나(...) 배대지에서 물건 못 찾았다 하면 진짜로 돈만 날리는 것이다. 배대지 직원이 물건을 슬쩍하는 경우도 아예 없지는 않은지 배대지에서 핫딜 상품을 이렇게 슬쩍하고 못받았다고 나몰라라 하거나, 중간에 슬쩍한뒤 구매가격으로 보상해주고 땡친다는 루머가 돌기도 한다. 7. 계정정지(계정블락) : 블랙컨슈머짓, 진상짓으로 정지먹는건 계정폐쇄, 즉 closed가 된다.[* 반품사기 등이 여기 해당. 1인당 구매수량 제한 상품을 아이디 여러 개 파서 같은 주소, 같은 카드로 주문해서 받거나, 도용된 카드를 쓰거나, 프라임혜택 중복해서 받으려고 중복계정을 파서 쓰다가 걸리거나 하면 얄짤없이 폐쇄조치이다.] 여기서 말하는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일처리를 하는데 가끔 별 시덥잖은 이유로 정지되는일이 있어 고객을 두려움에 떨게하는편. 너무 잦은 주문과 주문취소, 리셀러에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해서 결제한 경우, 구매이력이 없는데 처음부터 고가의 물건을 주문한 경우[* 이러면 해외직구 첫 도전한 구매자에게 좌절을 안겨준다.--싸다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계정만 정지되고 기분만 잡쳤다는 후기가 종종보인다. --], 카드 빌링 어드레스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기프트카드를 구매했는데 실수로 블럭되는 경우 등등이다. 이게 짜증나는 이유는 계정블락될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되고[* 물론 결제되었던 금액은 미매입 취소처리 해준다. 보통 1~3일 안에 오는데, 만약 안오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분쟁신청하면 대부분 돌려받을수 있다. 그러나 귀찮고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일.], 적용되어있던 쿠폰이나 프로모 크레딧 같은 것도 함께 날아간다. 핫딜 상품을 놓치는 것이다. 잘못하면 적용되어 있던 기프트카드까지 쌩돈 날리는 경험을 할수있다.[* 날라간 쿠폰이나 프로모는 복구해달라, 같은 가격에 다시 구매하게 도와달라 해도 라챗이나 이메일로는 잘 해결해주지 않고, 결국 담당자와 국제전화로 통화를 해서 겨우 해결 본 사례가 있다.]카드사 고객센터에서 '''영문'''승인내역, 청구서를 받아서 업로드하면 블락을 풀어주긴 하는데, 귀찮다. 새로 아이디 파도 금방 찾아내서 블락 먹이니[* 같은 카드를 재발급 받아도 또 블락먹는다. 다른 카드사의 다른 카드는 받아주는 경우가 있지만, 해당 카드는 영원히 아마존에서 못 쓰게 되는 셈이다.] 얌전히 카드 고객센터 해외부서에 전화해서 이메일로 받자. 문제는 이렇게 즉각 해결을 안하면 해당 카드와 주소로의 주문을 영원히 막아버려, 사실상 해외직구에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8. 지역 제한 : DVD지역코드[* 북미는 1번코드를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는 3번코드를 사용한다.]와 중파대[* 미대륙은 ITU-2지역으로 530 - 1710 kHz(10 kHz) 대역을 사용하며 한국을 포함한 ITU-1, 3지역은 각각 531 ~ 1602 kHz(9 kHz)와 522 ~ 1629 kHz(9 kHz) 대역을 사용한다. FM은 ITU-M 국가들은 87.7 - 107.9 MHz(200 kHz)대역을 사용하고 CCIR이라고도하는 ITU-R2/R3 국가들은 87.5 - 108.0 MHz(50/100 kHz) 대역을 사용한다.]문제로 미국 아마존이 아닌 싱가포르 아마존 등지에서 카오디오를 구매할때 자주 발생하며 이럴땐 현지 배대지를 통해 구입하거나 아마존 이외의 다른 구입처를 알아보는게 좋다. 의문인건 amazon에선 해당 문제로 인한 경고문을 고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