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나이저 (문단 편집) ==== 47화: 다이나모성인 테리 X / Delex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elex.jpg]] || '''키''' ||206cm[br]49.5m(거대화 시)|| || '''몸무게''' ||115kg[br]28t(거대화 시)|| || '''담당 성우''' ||[[하마다 켄지]]|| || '''더빙 성우''' ||[[신용우]]|| '''초능력자를 건전지로 만드는''' 잔학무도한 외계인.[* 가슴에 장착한 '''플라즈마 X'''라는 강화장비의 연료로 쓰기 위함이었다.] 과거 반과 우메코가 배속되기 전 재스민과 호지가 테리 X를 추격한 적이 있었으나, 간단하게 잡히고[* 사실 이 때는 데카 슈트가 없었다고 센짱이 언급한다.] 재스민도 초능력자이기에 건전지가 될 위기에서 前 데카 레드였던 쿄쿠로에게 구출된다. 하지만 도중 테리 X의 계략에 쿄쿠로는 부상을 입고 데카레인저를 퇴직하고[* 결국 교쿠로 & 센짱 듀오도 볼 수 없게 됐다.] 이 일은 두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죄책감과 상처[* 자신들 때문에 쿄쿠로가 스페셜 폴리스를 그만두었다는 큰 죄책감이었다.]와 테리 X에 대한 강한 증오를 품게 되었다. 이후 아브렐라가 개발한 제품으로 수많은 인류를 건전지로 만드는 범죄를 저지르나, 반이 이판사판으로 데리고 온 교쿠로가 호지와 자스민을 향해 '''가슴은 항상 뜨겁게 하지만 머리는 차갑고 냉정함을 유지하라는 말을 잊어버렸냐'''며 뼈대있는 호통을 치자 호지와 재스민이 다시 침착함을 되찾으면서 둘의 콤비네이션에 패배. 최후의 발악으로 건전지의 에너지를 증폭시켜 거대화하여서 [[데카 윙 로보]]에게 공격을 날리지만 패트 매그넘 공격에 모두 씹히고 딜리트 된다. 과거에 이미 딜리트 허가가 난 상태라서 굳이 저지먼트를 할 필요가 없었다. 사실 테리X는 반이 스왓 모드로 단신으로 제압하여 교쿠로가 이에 제법이라고 감탄할 정도로 잘만 마주치면 상대할 수 있었지만, 호지와 자스민은 과거의 죄책감과 치욕을 비롯한 감정이 앞서서 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얻어맞기만 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