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아르헨티나 (문단 편집) === 기타 스포츠 === [[배구]]도 월드리그 및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로 잘 알려진 [[루시아 프레스코]]도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선 라이벌 브라질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기며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2년만에 메달을 땄다. [[테니스]]도 꽤 잘하며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게스톤 가우디오]], [[기예르모 빌라스]] 등등 전통적으로 클레이 코트에서 강한 선수들이 많지만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같이 비 클레이 코트 메이저 대회 우승자도 있다. [[골프]]는 인프라로 치면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는 동아시아 3국에 밀리는 편이지만 아르헨티나 출신 골프선수의 메이저 대회 승수는 3승으로 동아시아 세나라 합쳐서[* 버블붕괴 이전에 매우 부유했던 일본은 골프용품시장에 있어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고 용품업체 또한 미국 다음으로 많지만 자국선수는 의외로 부진해서 PGA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가 아직 없다 또한 새로운 시장인 중국은 PGA 투어를 뛰는 선수자체가 아직 적다. 한국에서 양용은이 2009년에 PGA Championship을 우승한게 아시아인 유일의 메이저 우승이다.] 겨우 1승인 것에 비하면 훨씬 가성비가 좋다. 모터스포츠에서 위대한 선수를 배출한 나라이기도 한데 슈마허 다음으로 많은 챔피언(5번 챔피언을 했다)을 한 [[후안 마누엘 판지오]]가 이 나라 출신이다. [[복싱]]이 엄청난 인기 스포츠이다. 연간 복싱대회 개최 수가 미국 다음이라고 할 정도로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올림픽 통산 메달 순위는 9위로 다소 아쉽지만, 남미에서는 독보적이며 현재는 사라진 소련을 별개의 국가로 나눠 계산한 순위인 것도 고려해야 한다. 미들급의 전설 카를로스 몬존이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역대 미들급 복서 랭킹에서 [[슈거 레이 로빈슨]]에 이은 2위로 뽑히는 선수인데, 로빈슨이 P4P [[GOAT]]라는 걸 생각하면 2위라고 해도 어마어마한 랭킹이다. 그외에도 [[세계 권투 협회]]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빅터 갈린데스,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이자 NBA[* [[세계 권투 협회|WBA]]의 전신]•더링[* 복싱전문잡지로 가장 권위있는 복싱저널이다.] 통합 플라이급 챔피언 파스쿠알 페레즈, WBA•더링 통합 웰터급 챔피언 니콜리노 로체, [[세계 권투 평의회|WBC]]•WBO•더링 통합 미들급 챔피언 세르히오 마르티네스도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다만 지금은 예전같은 명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스포츠로는 [[폴로]]가 유명하고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NFL]]에서 마르틴 그라마티카란 이름의 키커가 활약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과거에 남아메리카 최초의 올림픽 대회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하려고 했지만 여러번 실패했다.[* 남아메리카 최초의 [[올림픽]] 대회는 [[2016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었다.] 그래도 [[2018년]]에 [[청소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위안을 삼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