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케 (문단 편집) ===== 아르케의 진실 ===== '''아르케는 사실 안타리아가 아니었다.''' 창세기전 2 이후 대부분의 등장인물과 플레이어 모두 당연한 사실처럼 생각하고 있던 아르케=미래의 안타리아는 사실 뫼비우스의 우주를 만들기 위한 [[베라모드]]의 페이크였다. 창세기전 2에서 베라모드가 안타리아=아르케라면서 그 근거로 든 '안타리아에서 본 별의 위치와 아르케에서 본 별의 위치가 같다'라는 발언은 순 거짓말이었던 것. [[비스바덴]]과 [[루시퍼]], 나머지 [[12주신]]들 모두가 이 [[거짓말]]에 낚였다. 그런데 '''별의 위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바뀐다'''는 것만 알았어도 베라모드의 거짓말에 속을 리가 없었을텐데... ~~우주 전체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과학자들 치고는 너무 신빙성 없는 전개이긴 하다.~~ ~~너무 오래 살아서 머리가 굳었는지도?~~ 안타리아의 미래의 모습은 다름아닌 [[리치]]. 리치에서 [[마장기]]/전차 화석이 나오면서 밝혀진다. 이 모든건 바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리치]]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창세기전 3]] 시간대에서 100년 정도 있다가 초신성 폭발로 완전히 멸망할 운명이었고 파트2 시간대에서 아예 [[안타리아 구상성단]] 자체가 곧 멸망한 위기였다. 이를 회피하기 위해 나온게 바로 아수라 프로젝트로 [[안타리아]]가 멸망하기 전 [[앙그라 마이뉴]]로서 모든 생명을 데리고 아르케로 이동하고 [[안타리아 구상성단]]이 멸망하기 전 다시금 과거의 리치로 이동함으로서 [[루프물]]을 만든 것이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그리스어 단어]][[분류:목성의 위성]][[분류:역행 불규칙 위성]][[분류:창세기전 시리즈/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