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카디우스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한국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팬픽 소설인 [[아르토리아 로망스]]에선 세이버를 범하려는 동로마의 폭군으로 묘사된다.(...) 심심하면 [[오스만 제국]](?!)을 침공하는 전쟁광으로 나오는데(?!?!) 애초에 해당 소설 자체가 역사적 고증은 눈꼽만치도 하지 않은 막장 소설이니 신경 쓸 것은 없을 듯. [[토탈 워: 아틸라]]에서는 동로마의 지도자로 등장했다. 동생처럼 능력치와 특성이 나쁘고 동쪽에 주적인 사산조가 버티고 있지만 게임 시작시 불가침 조약이 맺어져 있는지라 훈족과 온갖 야만족이 몰려드는 서로마에 비해선 쉽다. 물론 그리스에 서고트의 알라리크가 있고 중동지방에선 [[타누흐]]가 깽판 치니 마냥 넋놓고 있을 처지는 아니다. 루피누스와 함께 총독으로는 영 못써먹을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나름 쓸만한 트레잇들도 붙는다는 점에서 무조건 암살시키는 것이 답인 동생 [[호노리우스]] 보다는 고평가 받고 있다. 로마 디펜스에서는 동방의 황제로서 등장했는데 초반 등장이 고증대로 무능하다. 특히 가니우스의 쿠데타에서 이 모습이 돋보여 탈출해야 한다는 친위대의 말도 안듣고 안에서만 벌벌 떨고 있어 때마침 병상에서 일어난 호노리우스가 뒤처리를 다했다(...) 쿠데타가 진압된 후에도 정치를 호노리우스와 에우트로피우스에게 떠넘기고 칩거해 버렸는데... 최신화 기준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안그래도 티마시우스의 반란 당시에 친서 관련 논란이 있던 상황에[* 티마시우스가 내세운 명분이 황제가 보낸 친서였다. 물론 이 친서라 주장된 편지는 파비우스가 찢어버렸는데 그는 '''문맹이라 글자를 알아볼 수 없었다.''' 즉, 찢어버린 편지가 진짜 친서일 가능성도 있는 것. 현재 친서의 정체가 무엇인지가 작품 내 최대의 떡밥이다.] 갑자기 죽은지라 이를 안 동방 프라이펙투스 파비우스의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그 와중에 주인공이 암살 배후로 의심 받는 등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된다. 다음화에 에우트로피우스가 밝히길 황제는 우울감을 견디다 못해 자결했으며 동방의 혼란을 막기 위해 숨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단 의심가는 이는 다 잡고 있던 파비우스는 에우트로피우스 역시 잡으려 들었고 에우트로피우스는 할 수 없이 훈족에게 도망치게 되며 주인공을 의심한 노장 사투르니누스도 잡히는 등[* 파비우스 왈, 주인공은 일단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이런 음모 꾸밀 머리가 안된다며 계속 주인공을 의심하는 사투르니누스가 켕기는게 있다고 본 것. 물론 주인공은 이 점에 대해 황제는 누가 죽인게 아니고 자결한 것이 분명하기에 파비우스가 단단히 잘못 짚었다고 말했다.] 동방에 큰 후폭풍이 들이닥쳤다. [[분류:로마 제국의 기독교 신자]] [[분류:동로마 황제]] [[분류:동로마 집정관]] [[분류:377년 출생]] [[분류:408년 사망]] [[분류:4세기 집정관]] [[분류:5세기 집정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