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카디우스 (문단 편집) == 사망 == 아르카디우스는 정치나 군사적인 관심은 거의 없었지만, 나름 경건한 인물로 종교에는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재위기간 내내 실권은 프라이펙투스, 용병대장, 환관, 황후에게 넘긴 채 명목상으로 통치할 뿐이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때문에 간혹 일이라는 걸 했던 호노리우스와 달리 국가에 미친 악영향이 미미한 수준이라 평가가 나쁘지 않다. 아르카디우스의 이름을 딴 아르카디오폴리스(Arcadiopolis)가 콘스탄티노플 인근에 있었고 동로마 시대 [[트라키아]]의 중심지였다. 아르카디우스에 대한 평가가 심하게 나빴다면 이런 요지에 이름을 붙여줄 리가 없다. 408년에 [[요절/목록#s-2.4|만 31세의 나이에]] [[아일리아 에우독시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7살짜리 아들 [[테오도시우스 2세]]에게 제위를 넘기고 죽었다. 마지막의 테오도시우스 2세의 후견인 선택을 보면 본인이 유능하지는 않아도 나름대로 사람 보는 눈은 있었던 듯하다. [[테오도시우스 2세]]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