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따아따 (문단 편집) == 기타 == [[아따맘마]]와 헷갈리는 사람이 제법 된다. 이름도 비슷하지만 둘 다 가족을 주역으로 한 애니라는 점[* [[아따맘마]]도 남매가 나오지만, 거긴 누나-남동생 관계고, 둘 다 어린이들이 아닌 각각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10대 청소년으로 나온다.], 한국 방송사가 [[투니버스]]인 점도 두 애니메이션을 혼동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참고로 영웅이 역을 맡았던 이미자가 여기서 [[엄마(아따맘마)|엄마]] 역으로 출연하였고, 민희 엄마를 맡은 이계윤이 [[오아리]], 경비 아저씨를 맡은 손종환이 [[아빠(아따맘마)|아빠]]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브라보키즈]]에서 방영한 재더빙판에서는 엄마를 맡은 임은정이 [[진주 엄마]]로 출연했다.] 재미있게도 2018년 기준 일본에서는 아따아따와 아따맘마 모두 [[미디어 팩토리|카도카와 미디어 팩토리]]가 단행본 판권을 갖고 있으며, MF 코믹 에세이(www.comic-essay.com)에도 각각 두 작품의 원작자인 아오누마 타카코와 [[케라 에이코]]의 프로필과 관련 정보가 사이좋게 실려 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엄마랑 아빠가 전대물 히어로 복장으로 나오는데 한국판, 일본판 성우 중 엄마, 아빠 성우를 맡았던 [[임은정(성우)|임은정]]과 [[김환진]], [[마츠모토 리카]]와 [[쵸]]는 정말 전대물과 연관된 캐스팅이 된 적 있었던 성우들이다. 임은정은 [[미국]]판 슈퍼전대인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의 트리니(옐로우 레인저), 일본판 슈퍼전대인 [[전격전대 체인지맨]]에서 [[리겔성인 나나]]로 출연했으며, [[김환진]]은 지금도 잘 알려져 있는 전대물들에 대거 더빙 출연을 했었으며 [[마츠모토 리카]]는 [[지구전대 파이브맨]]의 [[아서 G6]]를 비롯해 다양한 괴인 역으로 출연했었고 [[쵸]] 또한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호네노 시타리]]를 포함해 다양한 괴인을 맡았고 [[동물전대 쥬오우저]] 나레이션을 담당한다. 한국판 성우 두 분은 정말 전대물 히어로를 담당하고 일본판 성우들 측은 엄마는 도움 캐릭터 겸 악역으로 아빠는 악역 겸 나레이션을 담당한 셈. 덤으로, 김환진 성우는 [[짱구는 못말려]]에서 [[신형만]] 역을 했었고, 다시 맡게 되면서[* [[오세홍]] 성우가 암으로 작고하여 그나마 비디오판에서 신형만을 맡은 적이 있던 김환진 성우가 대타로 맡았다가 현재의 짱구 아빠의 역할이 된 것이다.] '''문제아 아빠'''만 연달아 맡고 있다. 또한 일본판 한정으로 엄마 성우 [[마츠모토 리카]]는 각각 아들과 딸의 성우도 인연이 있는데 바로 레전드급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출연을 했다는 점이다. 아들의 성우 [[시라토리 유리]]는 비록 일회성이지만 몇몇 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고, 딸의 성우 [[코오로기 사토미]]는 훗날 무인편에 [[토게피]]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방영 전에 더 앞으로 건너가면 일본판 한정으로 엄마와 아들의 성우는 [[전설의 용사 다간|모 용자 시리즈]]에도 각각 [[타카스기 세이지|열혈 주인공]]과, [[사쿠라코지 호타루|신비스런 히로인]]을 맡은 바 있다. 또한 한국판 한정으로 영웅이와 단비 남매 역할을 맡은 [[이미자(성우)|이미자]]와 [[정미숙]]은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남매 역할로 출연하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미자가 맡은 [[히나타 후유키]]가 동생이고, 정미숙이 맡은 [[히나타 나츠미]]는 누나라는 점이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부모들이 올바른 교육을 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일부 부분에서는 나중에 비행청소년으로 엇나갈 위험성이 높은 잘못된 교육 방침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한다. <아따아따>가 한국에 방영될 당시에 딱히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부분 같은 것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적으로 좋지 않은 만화"라고 지적하는 일부 분석 글들이 나왔었는데, 실제로 시간이 지난 후 청년층이 된 아이들의 근황이 담긴 후속작들을 살펴보면 두 아이 모두 엇나간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다만 이 부분은 이 만화가 의학 만화나 심리학 만화가 아니라 단순히 작가 본인의 육아 이야기를 약간 돌려서 풀어낸 전기적 구성을 담은 작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일본]]에서도 [[한국]]과 비슷하게 일반 대중들이 발달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어찌보면 아따아따라는 작품은 당시의 이러한 사회적 면모까지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씁쓸한 자화상을 담은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1993년 만화]][[분류:가족 만화]][[분류:인터넷 밈/만화 및 애니메이션/일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