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니엘 (문단 편집) == 상세 == 이리아 대륙의 자르딘 지역에 있는 [[드래곤]]들의 수장으로 일명 '모든 드래곤의 지배자'. [[골드 드래곤]]은 최강의 생물체 중 하나인 드래곤의 수장인 만큼,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그 전에 그들은 "감응자"를 찾아 "감응의 의식"을 맺는데, 이 감응자들을 통하여 대륙의 살아가는 시대에 장대한 영향을 끼쳐 [[에린]]을 좌지우지 하는, 말 그대로 [[자연]]의 대리자이자 [[세계]]의 [[운영자]]이다. 그리고 그런 아드니엘의 [[의식]]은 모든 드래곤에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즉, 아드니엘이 미쳐 날뛰면 멀쩡하던 드래곤까지도 같이 미쳐 날뛴다는 소리이다. 갓 태어나 감응자가 없는 골드 드래곤은 말 그대로 "백색의 아이". 아무것도 모르는 새하얀 [[천]]으로, 그 천에 무엇을 그릴지, 어떻게 쓰일지, [[염색]]이 어떻게 되는지는 말 그대로 선택되는 "감응자"를 통해서 드래곤의 성향이 결정된다.[* 드래곤과 감응자의 존재라는 관계는 아마도 [[드래곤 라자]]가 모티브인 듯.] 결정적으로 고대에 골드 드래곤의 감응자였던 [[퀘사르]]에게 영향을 받아 골드 드래곤과 드래곤들이 이리아 대륙을 '''분쇄! 폭쇄! 대갈채!'''시켰던 예가 있다. 이 상황을 해결한 게 [[이리니드]]며, 이에 따라 드래곤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아드니엘은 그런 골드 드래곤 내에서 최근에 태어난 [[해츨링]]. G8의 내용은 다름아닌 이 새로운 골드 드래곤 아드니엘의 감응 의식을 악용하는 이들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 G8의 엔딩에서 갓 태어난 주제에 성체의 모습을 하고 있어 "'''난 귀여운 골드 드래곤의 [[해츨링]]이 보고 싶었삼!'''"이라고 외치던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G8에선 최종전 클리어 후에 등장하고, G9에선 초반과 중반에 잠깐 등장하고, 이후 뿔 피리 셔틀로만 나왔다. C5의 주배경이 [[이리아]] 대륙이고 드래곤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드니엘의 재등장을 확신하는 이들이 여럿 있었는데, 후반부인 9화에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