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다르카인 (문단 편집) == 설정 == >'''크리처 설명문''' >아다르카인은 사냥을 즐기는 치명적인 수중 포식자입니다. 이들은 혼자 생활하는데다가 마주치기 힘들며, 켈프 숲 밑바닥에 서식하면서 물 밑으로 끌어내려져 익사시킬 희생자만을 기다립니다. >'''공식 설정''' [[https://creatures-of-sonaria-official.fandom.com/wiki/Creatures_of_Sonaria_Wiki|출처]] > * 아다르카인은 자각이 없는 저음의 크리처로, 그 목적이 불분명하고 악의에 차 있다. 소나리아의 거주자 대부분이 이들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희귀한 크리처이다. 호수나 늪 깊은 곳에서 기어 나와 다른 크리처에게 몰래 접근한 뒤 재미로 살해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먹이를 거의 먹지 않으며 대부분의 사냥 행동은 단순히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위턱과 아래턱에 큰 송곳니가 있으며 나머지는 마치 잎사귀를 먹기 위해 발달된 것처럼 보이는 크고 조잡한 어금니로 이루어져 있다. > * 몸을 따라 꿰매어진 바늘땀과 단추, 그리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목재형 구체 관절을 지닌 것으로 보아 자연적으로 생겨난 존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지닌 등불은 무한히 빛을 발산하며 아다르카인이 분노할 때 소름끼치는 비명소리를 낸다. 기다란 뿔과 발굽은 목표물을 찌르는 데에 사용된다. 이들은 무자비한 사냥꾼 그 자체이다. > * 아다르카인의 가장 끔찍한 행동 중 하나는 등불로 먹잇감을 유인한 다음, 먹잇감을 바다 깊은 곳까지 끌고 가서 피를 흘리게 하고 천천히 질식시키는 것이다. 일단 먹잇감을 살해하면 아다르카인은 크리처의 사체, 그중에서도 심장을 파먹는다. 누군가에 의하면 희생자들의 영혼은 뿔에 매달린 등불 형태의 용기에 담겨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