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니메위킥스 (문단 편집) === 소통을 하지 않는 운영자 === 2013년 6월, 한 회원이 예전부터 게시판, 한줄메모장 등에서 안하무인격으로 미쳐 날뛰는 찌질이와 운영자인 Unknown와의 친목의혹을 제기했고[* 그 찌질이와 운영자가 같이 일본 여행을 갔다 왔다는 게시물로 폭발된 것으로 보인다. 말 그대로 의혹제기... 라고는 했지만 보통 운영자와 둘이서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는 말은 어지간한 사이가 아니면 하기 어렵다. 게다가 그 글에 달린 리플들 대부분이 친목질이었다.] 악플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친목행위를 해명해 달라는 글을 6월 부터 '''계속 올리고 있다.''' 문제는 운영자인 Unknown은 그 회원의 의견을 거의 의도적이라는 것이 누구라도 느껴질 정도로 무시하거나 흘러들은체 딴소리, 개인저격질, 의견을 제기한 회원의 과거 행적 등의 별별 이유를 대면서 무시하고 있다.[* 사실 그 회원도 모범적인 회원측에는 끼지 못 하는 상태였다.][* 그렇다고 해서 운영자인 Unknown도 잘 했다고 볼 수가 없는게 이 문단을 읽어보면 의견을 제시한 올드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원들도 말만 안 할 뿐이지 의견을 내도 딴소리만 하는 운영자 Unknown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 언젠가는 터질게 터졌다는 것.] 결국 계속 의견을 개진하던 올드비는 계속된 Unknown의 무시, 운영자라는 권위를 내세운 협박에 가까운 으름장[* 정 원한다면 그 악플러와 의견을 낸 글쓴이 모두 영구정지 시켜준다고 했다! ~~미친거냐~~ 그리고 그 회원은 하루카 복귀 일을 언급하면서 둘 다 영구정지 시키고 나중에 그 악플러만 살짝 복귀시켜 놀거냐며 반발했다.] 등에 폭발했는지 2013년 7월, 그동안 모아둔 스샷들을 다수 공개했다. [[http://marimite.xt.to/zmxe/?mid=free&page=11&document_srl=3402139/|클릭]] [[http://marimite.xt.to/zmxe/?mid=free&page=11&document_srl=3402467/|언노운의 리플에 대한 반박. 사실 위의 링크로 들어간 글 바로 위에 있다.]] 1:1로 찌질이와 나눈 쪽지 공개, 증거스샷을 보내달라면서 무시한채 몇달이 지나서 예전 일이라고 발뺌하는 운영자의 쪽지 공개[* 이 운영자는 Unknown이 아니다.], 하루카 복귀 관련, 과거 Unknown이 리플로 보여준 권위주의적 태도[* 위에 있는 '마녀사냥' 때 나온 리플들이다.] 등 위킥스가 묵히고 있었던 거의 모든 문제들을 터트렸다. 문제를 제기한 회원도 오랜 시간동안 스샷들을 찍으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작정하고 터트린 듯. 게다가 이 운영자라는 인간은 같은 회원이 계속 말한 [[호성드립]]이 있는 게시물을 지우지도 않고 거의 1년 동안 방치해 둔 것 까지 알려졌다. 언노운은 그 호성드립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문제를 제기한 회원에게 한 소리 듣고 뒤늦게 지웠다. 이 회원과 운영자와의 다툼 중에서 의외의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위킥스에 남은 운영자는 최고운영자인 Unknown 한 명 뿐이다. Unknown은 그 말을 하면서 자신이 실직상태에 있고 힘들게 운영하고 있다는 자기변호를 했지만 사이트에서 이런 식으로 운영진들과 다툼을 벌일 때 운영진들이 흔히 말하는 '나도 사람이고 개인사정이 있고 어떻게든 운영을 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서 하는 것이다.'라는식의 변명은 운영자도 뭐도 아닌 그저 어린아이의 투정일 뿐이다. 결국 Unknown의 말에 사태가 진정되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충격과 공포의 운영진 회의' 문단에 있었던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만우절 전날에 올라온 기밀누설글은 그 자리에 모여있던 운영진들(모두는 아니다.)이 작당을 하고 친 '''만우절 장난이었다.''' 일이 그렇게 커질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고, 일이 커지자 '''사과도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고'''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위킥스를 떠났다.''' 결국 '''자신들의 한없이 모자란 능력에 비해 엄청난 일을 진행해 놓고 사과조차 하지 않은 셈.''' 그걸 제의하고 행동한 회원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도 않고''' 활동하고 있다.[* 운영자와 친목질을 하는 회원과 동일 인물이다.] 2013년 7월 17일, 사태는 계속되었고 운영자인 Unknown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계속 의견을 제시하면서 따지는 회원의 글에 남긴 정신승리나 다름없는 리플[* 그 리플의 내용도 지금까지 자신이 그 회원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교모하게 흘려들으려 할 때 나온 변명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마지막에 운영자로써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이다.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사이트나 서버, 2년 가까이 쓰지도 않은 후원금까지 모두 넘길테니 원하는데로 하라'''는, 운영자로써 생각하지도 말아야 할 무책임하고 답이 없는 발언을 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일반 회원과의 말다툼에 운영자가 사이트의 목숨줄을 쥐고 흔드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예전 하루카 때의 일이 생각 나는건 기분 탓이다. 아마도...~~ 그리고 문제를 제기한 회원은 Unknown의 발언에 '그렇게 해서 회원들에게 위킥스가 없어질 것이란 경각심을 줘서 나를 집단으로 린치하게 하려는 속셈이냐?'라면서 반발했고, 그 회원의 예상이 어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 회원의 예상대로 게거품을 물고 반말을 날리면서[* 과거 위킥스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공격하거나 님 때문에 우리가 힘들다며 그만해 달라는 회원들이 생겨났다. 결국 문제를 제기한 회원은 질렸는지 빡쳤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건 이후로 위킥스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