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낙사고라스 (문단 편집) == 여담 == * 아낙사고라스는 식물들은 사실 동물이며 즐거워하고 슬퍼한다고 말하면서 나뭇잎들의 쇠락을 그 증거로 제시했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아카넷. 2005. p.526] * [[데모크리토스]]와는 사이가 안좋았다고 한다. 데모크리토스가 자신의 이론을 비판했기 때문에 그와 혹 부딪히는 일이 있어도 토론은 절대 하지 않았다. * 아낙사고라스는 감옥에 갇혔을 당시 감방 벽에 '''[[원적문제]]'''(원의 면적과 똑같은 면적의 정사각형을 찾는 문제)를 풀려고 전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순전히 자와 목탄으로만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인체의 비율을 통해 원적문제를 구하고자 했는데, 정사각형에 내접하는 인체에서 정확히 어깨 끝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 가장 근사치가 된다는 것을 보이기도 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이후에 파이(π)가 [[무리수]]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원의 면적과 똑같은 정사각형은 애초부터 그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주] [[분류: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분류:이즈미르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