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낙사고라스 (문단 편집) == 천문학에서의 업적 == 태양은 시뻘겋게 단 금속 덩어리이고, 달에는 능선과 계곡이 있다고 주장했다. 별들은 원래 반구형 천장을 도는 것처럼 움직였고 그래서 언제나 천정은 땅에서 수직이었지만, 나중에 기울기를 갖게 되었고 은하수는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지 않는 별들의 빛이 반사된 것이라 주장했다. 혜성들은 불꽃을 내뿜는 행성들의 합 현상이고, 유성들은 불똥과도 같은 것으로 공기로부터 내던져진 것이며, 바람은 태양에 의해 공기가 희박해질 때 생기고, 구름들 간의 충돌이 천둥이고, 구름들 간의 맹렬한 부딪침이 번개라고 주장했다. [[데모크리토스]]는 "해와 달에 관한 그의 견해들은 아낙사고라스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오래된 것인데, 그가 몰래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고 말했고, 아낙사고라스는 그런 데모크리토스를 무시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