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오버워치) (문단 편집) == 상성 == 아나는 저격수이기 전에 지원가이다. 아군들의 체력을 봐줄 지원가가 교전이나 하고 있다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지고 들어간다는 소리이다. 특히 20시즌 이후로는 힐러들의 전체적인 HPS 하향 평준화로 인해 아나가 힐을 주지 않으면 못 버티고 쓰러진다. 수면총으로 단숨에 재운 경우가 아니라면 아나를 견제하러 온 적을 죽여야 본전이다. 특히 트레이서나 솜브라처럼 단숨에 죽이기 어렵고 견제를 길게 할 수 있는 영웅을 상대하고 있다면 상성 믿지 말고 최대한 도망다니면서 팀원이 쫓아내주길 바라야 한다. 다만 힐러라고 무조건 힐만 해서도 안 되는 게 파라 견제 콜은 무시해서는 안 된다. 메르시처럼 탱커 뒤에서 힐만 꽂고 있으면 아나의 그 준수한 장거리 견제 능력을 포기하는 것이다. 적군에 아나가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영웅이 있다면 아나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몇 발 맞춰서 공격에 가담하는 것이 좋다.[* 메르시가 없다면 파라는 굉장한 스트레스이며 메르시가 있으면 메르시를 몇 발 맞혀주자. 아군에 캐서디나 솔져가 있다면 메르시나 파라는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거기다 대고 아나까지 견제가 들어가면 정신이 없다.] 물론, 너무 딜에만 치우쳐도 아군이 산화하니 이 점을 염두에 두자. 딜과 힐의 병행을 연습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힐량의 20~30% 정도의 딜량이 나오는 게 이상적이다. 아나가 적을 1:1로 상대해야 하는 경우, 체력이 200이하인 적들의 경우 보통 '총 2발 적중+생체 수류탄'이 정석이다. 총은 70, 생체 수류탄은 60의 딜로 체력 200인 영웅을 딱 맞취 죽일 수 있다. 순서는 보통 상관 없으나 자가 치유 기능이 있는 영웅이거나 목표 대상 근처에 힐러가 함께 있는 경우 생체 수류탄을 먼저 던지고 총을 맞추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수면총을 맞추는데 성공하면 최소한 다음 공격으로 깨어난 적의 후퇴를 유도할 수 있고 에임이 따라준다면 혼자서 혹은 아군과의 협공으로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