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오버워치) (문단 편집) === 프로 대회 === 2~3시즌의 아나는 매우 강력했으며, 압도적인 힐량을 바탕으로 [[3탱 조합]] 전략을 탄생시켰다. 이 시기에는 아나는 루시우와 함께 필수 픽이었다. 4~6시즌에는 연이은 아나 하향과 더불어 [[돌진 조합]]이 유행하면서 픽률이 크게 감소하였다. 이후 메르시의 대대적인 리메이크 이후 메르시에게 유지력, 생존력 모든 것이 하위호환으로 평가받으며 완전히 사장되었고, 서브힐러 자리는 젠야타에게 완전히 빼앗기면서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오리사와 위도우, 한조를 기용한 2 스나이퍼 조합이 유행하면서 각폭 한방으로 단단한 수비벽을 뚫기 위해 A거점 공격에서 가끔 기용되고 있다. 또한 대 [[고츠 조합]]으로도 기용이 가능하다. 6명이 똘똘뭉쳐 다니느 고츠 조합 특성상, 힐밴 한방이면 웬만한 궁극기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후 나노 강화제 체력 300 회복 버프가 대회 서버에 패치된 후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전에서 본격적으로 다시 기용되고 있다. 예전 최초의 전성기보다는 위용이 덜한 편인데, 많이 기용되기는 하지만 여러가지로 메타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른 힐러들도 고루 쓰이고 있기 때문. 더욱이 예전같으면 아나가 무조건 맡았을 3탱 메타에서도 2힐일 경우 탱커진과 더욱 궁합이 잘 맞는 모이라를 쓰거나, 고힐량 영웅을 제외하고 저힐량 영웅 셋으로만 채워 3탱 3힐로 가는 등 인기 힐러지만 다양성을 해치는 수준은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일자 리그 픽률에서 메르시에게 픽률이 뒤지는 굴욕을 겪었다. 확실히 아나의 단점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듯한 모습이 보인다.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3에서 젠야타의 픽률을 뛰어넘으며 다시 한번 그 성능을 입증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메타가 3탱 3힐에서 솜츠로 바뀌면서 아나가 자주 기용되고 있다. 특히 디바 없는 맞솜츠 상대로는 거의 필수 픽 수준. 게다가 33이 아닌 경우에는 주로 3딜 조합이 사용되는데 이 때도 생존력이 꽝인 젠야타 대신 메르시와 함께 자주 나온다. 스테이지 4와 플레이오프에서는 완벽히 모이라로 대체되어 봉인되었다. 둠피스트의 폭딜과 투방벽 메타의 등장으로 힐링도 힐밴도 생존도 녹록치 않아졌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