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강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알파사파이어]] ==== 기본적인 전개는 사파이어와 같지만 포켓몬들의 삶의 터전을 되찾기 위해서 바다를 넓힌다는 보다 확실한 목적이 생겨났다.~~땅에서 사는 포켓몬은 어떻게 되는거냐~~ 또한 이번에 굴뚝산에서 운석으로 하려던 일은 가이오가를 깨울 인공 쪽빛구슬을 만드는 것. 하지만 주인공과의 대결 이후 [[해조]]에게서 진품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자 운석을 주인공에게 넘기고 철수한다. 사파이어 때와 달리 올바른 구슬을 가져간 셈. 송화산에서 구슬을 훔치고, 잿빛도시에서 잠수정을 훔쳐 개조한 뒤 해저동굴로 출발. 개조한 잠수함의 모습이 샤크니아의 모습이다.[* 아강의 에이스 포켓몬이라서 그렇게 개조한 것 같다.--마적껀 '''물 4배 폭타다!'''--] >'''흐헤헤헤헤, 꼴이 그게 뭐냐, 마적 씨?''' >'''이연...! 너라면 믿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마지막에 믿을 건 너밖에 없다! 자아, 눈을 떠라, 가이오가!!!''' 해저동굴의 가이오가 앞에서 자신을 뒤따라온 [[마적(포켓몬스터)|마적]]마저 쓰러트리고 플레이어가 오자 마침 기다렸다며 자신과 포켓몬들의 힘을 배가 터질 때까지 먹여 주겠다며 덤벼온다. 패배한 후 날씨 연구소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온 이연의 만류도 무시하고 가이오가를 깨우지만, 자신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가이오가의 힘과 그것이 불러올 시작의 재앙에 경악하고 마적의 말을 따라서 루네시티의 각성의 사당으로 향한다. 루네시티에서 주인공이 각성의 사당으로 향할 때 비로소 완전히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는지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 후 각성의 사당 앞에서 이연에게 아쿠아수트를 건네주며 주인공이 가이오가를 잡을 때 수트에 달린 무전기로 가이오가의 등 뒤에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올라타라고 지시하고선 연락이 끊긴다. 주인공의 힘으로 가이오가를 막는데 성공하면 마적의 말을 들은뒤에도 자신의 이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너무나도 큰 죄를 지은 자신이 속죄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자책한다. 그러나 간부 이연의 말에 마음을 다잡고 가이오가를 깨우는데 썼던 쪽빛구슬을 주인공에게 전해주고 마적과 함께 퇴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