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강 (문단 편집) ==== [[오메가루비]] ==== >'''네놈들 보고 있자니 마그마단과 한판 하고 있던데? 뭐 어찌되든 나와는 상관없겠지. 하지만 말이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우릴 방해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때는 이 내가 용서치 않을 거다.''' 유성의 폭포에서 공석박사를 협박하는 마그마단과 이를 저지하려는 주인공 앞에 처음으로 등장. 플레이어에게 호의를 보이고 도와줬던 루비 때와는 달리, 뭘 하든지 자신과는 상관없지만 방해하면 용서 않겠다며 적의를 드러낸다. >'''응? 꼬맹이...? 마적 이 자식, 먼저 튀었구나!''' 운석을 훔친 마그마단을 쫓아 굴뚝산까지 가지만 거기서 마그마단 조무래기들의 인해전술[* 물론, 게임 상에서는 단 3명.]에 지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덕분에 그 틈을 탄 주인공이 재빨리 마적에게로 가서 그를 쓰러뜨리는데 도움을 준 셈. >'''미안하다, 꼬맹이. 어른으로서 사과하겠다.''' 이후 해저동굴에서 마적에게 패배하고 마적이 그란돈을 깨우는 것을 지켜보지만, 자신의 예상 외로 강한 그란돈의 힘을 보고 경악하는 마적에게 그의 계획이 불러올 종말의 재앙에 대해 일깨워 준다. 주인공이 각성의 사당으로 그란돈을 잠재우러 갈 때 마적에게 그동안 우린 바다와 육지, 포켓몬과 인간 둘중 한쪽만의 행복을 위해 다른쪽을 억눌러왔지만 이젠 다시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하며 주인공이 그란돈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하고 돌아오면 자신은 어른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며 어른으로써 주인공에게 전해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화합을 해야 하는지 다시 싸워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한 뒤 마적과 함께 퇴장. 이후 연락선을 타고 배틀리조트에 도착하면 이연과 해조를 대동한 상태로 다시 한 번 만나게 되며, 주인공에게 샤크니아나이트를 건네준다. 이때 만약 단지 조금의 차이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아쿠아단이 주인공과 대적하고 가이오가의 힘을 손에 넣게되는 세계의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지만 결국 허상이라고 결론 짓는다.~~[[평행세계]] 떡밥~~ 그리고 너희들과 한 판 붙을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며 돌아가는데, 그 후로 이 이벤트에 일절 개입하지 않은 마적은 만날 수 있지만 정작 아강은 못 만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