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네21 (문단 편집) === [[듀나]]의 [[로만 폴란스키]] 옹호 평론 게재 === 씨네21을 통하여 2000년대부터 SF영화 관련 비평을 하던 듀나는 [[로만 폴란스키]]의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5033|평론]]을 올리면서 공과 과를 분리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자, 성범죄 옹호자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에 평소 듀나의 성향과 다른 주장을 펼쳐 [[이중잣대]]라는 비판을 받았다. 듀나는 과거에도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장의 논란도 나름 클래식 애호가라 그냥 옹호하기도 했고, 홍상수의 영화도 꾸준히 봤다고 인증하고 있다. 또한 전반적인 논조가 '로만 폴란스키라는 남성 성범죄자 영화감독 대신 다른 남성 영화감독을 공격해야 한다'라는 [[물타기]]성 수사를 사용하며 로만 폴란스키가 위대한 감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냐는 논란이 일었다. 로만 폴란스키의 경우 프랑스에서 자국에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영화인이라고 무조건 감싸 감독상을 수여했는데, 듀나의 평론은 이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