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네21 (문단 편집) == 상세 == 이 잡지의 앞부분에는 한 주 간 있었던 정치적인 이슈들에 관한 짤막한 기사가 있는데, [[한겨레]]랑 연계되어 있는 잡지인 만큼이나 진보적인 시각으로 정치적 쟁점을 바라보는 기사가 많은 편이다. 다만 보수 성향 언론에서 활동했던 평론가가 활동하기도 한다. 조선일보의 [[이동진]] 기자(현재는 조선일보 퇴사)가 대표적. 물론 이동진 기자는 정치색이 옅은데다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을 '퇴사'로 꼽기도 하지만, 강한섭이나 조희문 같은 [[뉴라이트(대한민국)|뉴라이트]]계 영화평론가들도 한때 이 잡지에 기고했다. 초기 영화별점을 매긴 평론가로는 강한섭, 김영진, 유지나, [[심영섭]] 등이 있다. 씨네21은 진지한 영화 비평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키노와 대중문화 전반을 폭넓게 아우르는 영화 잡지들의 중간 형태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 이후 국내외의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몇몇 잡지 매체는 내용 및 성향이 한정화되고 신속성에서 뒤쳐지는 문제가 생겨 상당수가 폐간되었으나, 영화 관련 주간지 및 월간지 중 씨네 21과 맥스무비 매거진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살아 있다. 한 때 씨네21의 위치를 넘보던 필름 2.0은 2008년 12월을 마지막으로 휴간이라는 이름의 폐간을 했다. 맥스무비 매거진은 2017년 9월에 발간된 43호가 마지막이다. 중앙일보 계열의 영화잡지 매거진 M은 2017년 12월 22일 244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97119|#]] 2018년 6월 기준, 현재 지속적으로 발간되는 영화잡지는 씨네21과 FILO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