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네21 (문단 편집) == 여담 == * 《[[에반게리온: 서]]》 한국 개봉 때에는 작품에 대한 소개와 [[가이낙스]]에 관한 잡설, 포스트-에바 애니에 대한 잡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대한 관련 업자들의 잡설 등으로 구성된 기획특집을 실었다. 또한 국내 영화잡지 중 유일하게 '''[[빠삐놈]]'''을 소개한 잡지. 1998년도에 [[안노 히데아키]]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 때 그가 한 말은 "'''어릴 적에 [[건담]] [[프라모델]] 다 만들어놓고 불태운 일이 종종 있었다, 완벽하게 끝낸다는 것 자체가 싫다'''". * 전 영화진흥위원장 [[조희문]]이 혐오하던 잡지이기도 하다. 제자들에게 이 잡지를 절대 보지 말라고 했다. 다만 조희문은 극우 성향이라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 '[[시(영화)|시]]'도 감독 이창동이 진보 성향이라는 이유로 0점(...) 을 주었고, 올드보이도 [[박찬욱]] 감독이 진보 성향이라는 이유로 미국 상류층이 싫어할 영화라며 극악평을 내리고 B급 --인척하는 S급-- 영화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도 쓰레기 영화 감독이라고 하는 사람이라 뭐.. 판단은 각자 하자. --진보 성향 인사가 많은 헐리웃 영화도 안보려나-- 게다가 이창동 감독의 경우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박찬욱 감독 등은 대놓고 진보성향 정치활동을 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영화로서의 평이 아니라 감독 개인의 정치적 성향 때문에 0점을 내리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한게 너무 명백히 드러난다.. 그리고 웃긴점은 프랑스의 경우 소설 작가가 문화부 장관을 할 정도로 실무자가 장관을 하는 개방적인 나라라면서 찬양하던 일파들이 참여정부가 실무자인 이창동 감독을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하자 비난과 비판 일색이었다는 점도 흑역사... * 일부 [[서브컬처]] 영화에는 익스트림무비 편집장인 김종철의 입김이 강하게 반영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검증은 힘든 관계로 논란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단언하긴 어렵고 정작 본인은 잡지사가 서브컬처물을 무시한다며 싫어한다. 사실 씨네 21에서 서브컬처 작품들이 저평가당한 것은 종종 발생했던 일이다. 리부트인 《[[배트맨 비긴즈]]》를 프리퀄이라 소개하는 리뷰를 올리는 등 실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올라오기도 했다. * [[정훈이]]가 여기서 영화 만화를 장기간에 걸쳐 연재했었다. 영화에서 제목만 빌려오고, 내용은 그와 무관한 정치 풍자 내용이 주를 이뤘지만 때때로 《[[페르시아의 왕자]]》처럼 작가도 잘 아는 시리즈가 나오면 원작 관련 내용이 비중 있게 나오기도 한다. 그 외 헌즈 다이어리가 씨네21 온라인에서 연재하고 있다가 헌즈 다이어리는 2014년 7월 25일 부로 그림 마지막에 연재 종료 글자를 첨부하며 끝났다. 정훈이작가는 이후 연재를 재개했다가 2020년 연재를 끝낸 뒤, 2022년에 별세했다. * 씨네21 홈페이지에 [[크롬(웹 브라우저)|크롬]]으로 접속하면 수시로 특유의 경고문이 떴었고 [[악성코드]]를 퍼트렸던 사건이 있었다.([[http://notice.hani.co.kr/view.html?no=435|악성코드로 인한 불편 사과드립니다.]]/[[http://djuna.cine21.com/xe/2316820|1번 글]]/[[http://djuna.cine21.com/xe/4269649|2번 글]]/[[http://djuna.cine21.com/xe/5228873|3번 글]]/[[http://djuna.cine21.com/xe/5222288|4번 글]]) * 2011년 디지털 매거진을 제작하고 이를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제목은 [[http://youtu.be/R79nWM_pG-0|'오달슬로우']]. [[박찬욱]], [[박찬경]]이 제작 및 각본 등을 담당하고 김혜리, 주성철 등 씨네 21 기자 및 [[오달수]], 그리고 [[진중권]]이 출연했다. * 오마이 이슈를 연재하는 객원기자 김소희가 신입기자가 [[일베저장소]]를 했다는 이유로 자르라는 건 부당하다는 [[http://www.cine21.com/news/view/group/M404/mag_id/79515|기사]]를 썼다가 연재중지 당했다.[[https://twitter.com/cine21_editor/status/586159230308069376|중지 트윗]]. 2017년엔 [[친문]] 세력과 [[한경오]] 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불똥이 튀기도 했다. 씨네 21이 한겨레 신문과 같은 기업 소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문 네티즌들이 씨네 21을 절독한다는 소리를 한 것. --큰 반향은 없었던듯-- * 씨네21의 전 편집장인 주성철이 [[박찬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했을 때 일베 드립을, 그것도 하필이면 5.18을 다룬 영화인 [[택시운전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언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실체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026218|상당한 논란이 일었다]]. * 시대적 변화에 따라, 영화만 다루지 않고 TV시리즈, 문학, 공연, 아이돌 관련 영화도 다루고 있다. 종이잡지가 줄폐간 하는 시대이기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따라오는 중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레미제라블(영화), version=314, paragraph=5.2.1)] [[분류:영화잡지]][[분류:1995년 설립]][[분류:영화 관련 정보]][[분류:한겨레신문]][[분류:징크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