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레쉬 (문단 편집) === 2022 시즌 === 프리 시즌에 개편된 빙결 강화 룬을 채용하는 빌드가 올라오더니, 이내 쓰레쉬의 주 룬이 되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빙결 강화를 들며 2순위로 여진이나 수호자를 상대를 봐가며 채용하고 가끔씩 포식자를 쓰는 추세로 흘러가는 중이다. 쓰레쉬의 솔랭 승률은 2022 시즌이 지속되면서 하락하며 하위권을 멤돌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잘한 너프가 지속적으로 쌓이다보니 기본 스탯 자체가 심각하게 저열해져서 이제는 숙련자의 솜씨가 아니라면 쓰레쉬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기 힘들다는 것이 통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전통적인 카운터 블리츠크랭크의 솔로 랭크 성능이 고공행진을 하고, 경쟁자인 레오나의 솜방망이 너프, 쓰레쉬를 상대로 준수한 성능의 픽이라 여겨지는 노틸러스의 떡상이 지속되며 이들과의 체급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출시이후 침체기는 있을지언정 오랜 기간 육각형의 서포터라 불려왔던 쓰레쉬는 현 버전에서는 체급이 작은 육각형의 서포터가 되었다. 12.5b 패치에서는 쓰레쉬의 주요 신화 아이템인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의 전념,헌신 효과가 모두 너프되었다. 또한 대회에서 높은 티어로 군림하던 쓰레쉬의 단짝 징크스와 아펠리오스가 너프되며, 대회 및 솔로 랭크에서 쓰레쉬 픽에 힘을 실어주던 이유 역시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이제는 리 신처럼 인식과 성능의 괴리가 있는 그런 챔피언이 된 셈이다. 물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아직까지 못쓸만한 챔피언은 아니라는 건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이다. 12.7 패치 기준으로는 타 그랩폿인 블리츠크랭크, 노틸러스, 파이크가 1티어로 급부상한 것과는 달리 쓰레쉬는 승률 46.8%로 영 좋지 않은 지표를 보이고 있다. 12.8 패치 기준으로 징크스가 다시 한 번 너프를 받자 결국 지속된 너프로 '''4티어'''까지 떨어졌다. 쓰레쉬의 성능과 위상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솔랭과 대회에서 픽률과 성능이 떨어지자 결국 12.9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패시브의 영혼당 방어력 및 주문력 증가량이 0.75에서 1로, W의 영혼당 보호막 증가량이 1에서 2로 증가했다. 버프에 힘입어 승률이 49.4%로 상승하며 2티어로 올랐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을 위해 1레벨 체력은 530에서 600, 성장 체력이 95에서 115, 성장 마법 저항력이 0.5에서 1.3으로 증가하는 대신 챔피언의 유지력 너프를 위해 W의 기본 보호막량이 60~180에서 50~150으로 감소되었다. 본래는 성장 방어력을 제공하려 했지만 고유 콘셉 때문에 무산되었다. 해당 패치 후로 승률과 픽률이 나락으로 떨어지자, 12.15 패치에서 Q의 피해량이 80~240에서 110~260으로 증가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20~12초에서 19~11초로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12.18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성장 체력이 115에서 120로, E의 기본 피해량이 65~185에서 75~215로 증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