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썰전 (문단 편집) ==== [[허지웅]] ==== [[영화 평론가]] 겸 [[기자]]로 2부에만 출연한다. 강한 발언과 과장된 발언을 하는 편으로 특히 [[MBC]]의 전 [[일일 드라마]] [[구암 허준]]에 대해 "살면서 이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는 처음"이라고 혹평하기도 했으며 [[손석희]]가 JTBC로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JTBC가 삼성을 깔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라고 한마디로 요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50회 특집 당시 점점 패널들이 자료 조사가 줄어들고 허지웅이 설명해주고 넘어가는 분위기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찌 되었든 2부가 그나마 비평다울 수 있는 최소한의 격을 유지해주는 인물. [[마녀사냥]]과 녹화날이 겹쳐서 너무 피곤하다며 썰전을 위해 홍삼 엑기스를 마시고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소 강한 톤과 어휘를 구사하는 편인지라, 발언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가장 많은 까임의 대상이 된다. 그 와중에 [[옥소리]] 쉴드 발언은 논란이 심했다. 발언의 내용은 "실질적으로 법적인 절차를 끝낸 타인의 가정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평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왜 여론재판이 진행되는 건지 굉장히 아쉽다. 셀러브리티의 사생활을 평가하는 대중을 보면 전부 유리 멘탈에 요만큼의 흠결도 없는 대단한 존재들 같다"였는데, 방송 이후 누리꾼들에 의해 포풍 까임을 당했다. 2015년 5월 7일 114회를 마지막으로 허지웅이 썰전에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422291|하차]]했다.[* 사실 그가 하차한 이후 단 한달만에 코너가 없어지는 바람에 함께 해왔던 사람들도 다 하차하였기에, 팬들 사이에선 '어차피 끝날 거, 한달만 더 하고 허지웅도 함께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걸 보는 게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다만 하차할때 2부에서 옹달샘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안한것과 더불어, 문제 발언에 대해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장동민을 옹호하는 것이다라는 구설수에 휩쓸렸다. 허지웅은 그 사건은 본인 하차 전에 터졌다는 것과 허지웅 역시 그 발언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 것, 다만 본인이 거기에 대해 아무런 의견이 표하지 않은 것을 옹호한다는 것으로 사상검증을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했고 앞으로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