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캣 (문단 편집) == 기타 ==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참여한 음악의 장르들이 온통 뒤죽박죽이다. 종적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참여한 덕분에 인지도는 매우 상승했지만, 부작용인지 아닌지 썬더캣을 [[베이시스트]]가 아닌 작곡가나 보컬로 아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그는 이미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뛰어난 재즈 베이시스트이자 2010년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하나라는 것이다. 하지만 굳이 ‘[[재즈]] 뮤지션’이나 ‘악기좀 다루는 연주자’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맘껏 펼쳐대니, 썬더캣 특유의 사운드를 원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2019년에 나온 [[본즈]]의 신작 애니 [[캐롤 앤 튜즈데이]]에 [[플라잉 로터스]]와 함께 참여했다. 스킵이라는 흑인 캐릭터의 보컬을 담당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맥 밀러]]와 평소 친분이 짙었다. 정규 5집 앨범 [[Swimming]]의 트랙 "What's The Use?" 에 베이스 겸 보컬로 피쳐링한 것 이외에도 사적으로도 [[위대한 레보스키]]를 즐겨보고 볼링을 자주 같이 치면서 맥과 서로 누가 듀드, 월터, 아니면 도니였는지 토론하며 지냈다고 한다. 맥 밀러 이외에도 같은 브레인피더 소속 아티스트였던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틴 페랄타 역시 썬더캣과 굉장히 친한 사이였으며, 역시 위대한 레보스키를 즐겨보고 볼링을 함께 즐기면서 친분을 다지다가 2012년 마약과 술로 인한 폐렴의 악화로 고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마약과 술을 모두 끊고 복싱을 배우며 [[채식주의]]로 전향하여 약 45kg를 감량하였다. 페랄타, 맥과 자주 치던 볼링 역시 명상의 목적으로 혼자서라도 자주 친다고 미국의 Bass Magazine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정규 3집 Drunk 제작과 투어 중 여자친구와의 이별 등의 아픔을 술로 달래다가 맥의 죽음으로 술을 모두 끊었다. 이 때문에, 정규 4집 "It Is What It Is"에서 서정적인 감성으로 본인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분류:미국 남가수]][[분류:1984년 출생]][[분류:로스앤젤레스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미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미국의 베이시스트]][[분류:미국의 기독교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