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소녀전선) (문단 편집) === 2019 글로벌 3주년 - 블랙 스완의 꿈 === ||[[파일:thunder_1.jpg|width=100%]]||[[파일:thunder_2.png|width=100%]]|| || 기본 || 중상 || >'''"이런 장소이니까...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게요. 그러니 안심하세요."''' [youtube(jTfbREHoirc)] 패키지 판매 스킨으로, 가격은 1588보석이다. 숙소 3주년 가구 중 드럼 거치대에 놓을 시 드럼을 치는 상호작용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015689&s_type=search_all&s_keyword=%EC%8D%AC%EB%8D%94&page=1|영광의 날 콜라보 엔딩 때 드럼을 잡은 적이 있긴 하다.]] 중상 스킨의 경우 마이크를 잡은 게 아니라 자신의 턱 밑에 권총을 겨눈 모습을 하고 있다. 이전부터 NIN이 썬더가 자살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실제 스킨으로 그려버린 셈. 승리 모션에서는 썬더가 허공에다가 총을 쏘면 케이크가 발사되어(...) 썬더의 손으로 떨어진다. 스킨 스토리에서는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연회에 참석하라는 메일을 받았고 썬더가 이를 임무로 오해할까봐 연락한 지휘관에게서 임무가 아니라 그냥 연회에 가서 놀다 오는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이에 썬더는 혹시 캘리코도 참석이 가능한지를 묻지만, 캘리코는 그날 임무가 있어서 참석할 수 없었다. 연회에 참석하기 전날 밤, 썬더는 캘리코에게 연락해 캘리코 없이 연회에 간다는 것에 대한 속상함을 내심 드러내고, 캘리코는 모처럼의 기회니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즐기라며 격려하고, 갔다 오면 있었던 일을 자기에게도 말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는 연락을 끊는다. 다음 날 연회에 참석한 썬더는 디저트에 이런저런 이름을 붙이며[* 본인 말로는 아직 이름도 정하지 않은 시작품인데 이렇게 맛있는 걸 이름도 모르고 먹긴 아까워서 붙여줬다고 한다.] 연회를 즐기고 있었는데, 지휘관은 이를 낭만적이라 평가하며 예전에 캘리코가 격정적인 노래로 인형들을 다 깨워버리며 분위기를 불타오르게 했던 일을 언급한다. 썬더는 그런 캘리코가 좋다고 얘기하고 지휘관은 캘리코도 썬더도 모두에게 이쁨받는 아이라고 화답한다. 그러자 썬더는 뜬금없이 흉터투성이 팔을 내밀며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고, 지휘관은 여긴 네 예전 직장이 아니니 그럴 필요가 없고 자신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며 만류한다. 그리고 여기엔 인형에게 해코지를 하는 인간은 없으니 마음껏 즐기며 썬더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좇으라고 격려한다. 이에 썬더는 계속 디저트에 이름을 지어주며 다녀도 되냐고 묻고, 지휘관은 썬더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대답하지만 썬더가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려고 총을 쏘려 하자 식겁하며 이를 말려야 했다. 연회가 끝나고 돌아온 뒤, 약속대로 썬더는 캘리코에게 연회가 어땠는지, 자신이 무얼 했는지를 얘기해준다. 이후 썬더는 임무를 마치고 온 캘리코와 함께 카페에서 연회 때 가져온 디저트를 맛보는데, 친구와 함께 디저트를 맛본다는 것에 기뻐한 썬더는 기어코 카페에서 총을 쏴 천장에 구멍을 뚫어버리고 만다. 여담으로 [[AN-94(소녀전선)|AN-94]]가 썬더의 작명센스를 높게 평가하며 썬더와 만나길 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