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브웨이 (문단 편집) === 과정 === 1. 메뉴를 선택한다. 메뉴판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말하면 된다. 샐러드의 경우는 샐러드라고 먼저 말하고, 웨지감자나 해쉬브라운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이때 미리 말하면 더 빠르게 음식을 받아볼 수 있다. 1. 빵을 선택한다. ([[써브웨이#빵의 종류|빵의 종류]]) 빵의 종류에 따른 추가 금액은 없으므로, 취향껏 고른다. 직원에게 본인이 고른 메뉴에 잘 어울리는 빵을 추천받아도 된다. 1. 빵의 길이를 선택한다. (15cm, 30cm 중 택1) 일반적으로 15cm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무 언급도 없다면 15cm로 만들어준다. 또한, 30cm의 경우, 15cm 샌드위치 2개로 잘라서 포장해준다. (한국의 써브웨이는 15cm 샌드위치용 포장지만 있으므로, 30cm를 통으로 가져가는 것은 불가하다.) 그리고 3등분은 규정상 불가능하다. 다만, 직원에게 일회용 칼을 요청하여 본인이 직접 3등분을 할 수 있다. 1. 치즈를 선택한다. (아메리칸 치즈, 슈레드 치즈, 모차렐라 치즈 중 택1) 치즈 또한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한다. 주로 슈레드 치즈와 아메리칸 치즈가 가장 잘 나가며 대부분의 샌드위치에 잘 어울린다. 1. 추가재료를 선택한다. (미트 추가, 에그마요, 오믈렛, 아보카도, 베이컨, 페퍼로니, 치즈 추가) 써브웨이에서 유일하게 추가 요금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취향에 따라 넣을지 말지 재료를 정해주면 된다. 빵 길이에 따라 추가금은 달라진다. (30cm = 15cm 가격의 2배) 1. 토스팅 유무를 선택한다. 오븐 토스팅을 선택하면 빵과 치즈 그리고 미트를 함께 스피드 오븐에 토스팅 해준다.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20초 정도 토스팅 하면 편이며, 본인의 기호에 따라 함께 넣어서 토스팅 하고 싶은 채소를 말하거나 오래 토스팅 해달라고 말하면 직원들이 반영해준다. (혹시라도 토스팅이 다 끝났는데 더 토스팅 하고 싶다면, 직원에게 요청하면 더 토스팅 해준다.) 1. 채소를 선택한다. (양상추, 토마토, 오이, 양파, 피망 / 피클, 올리브, 할라피뇨) 별다른 요청을 안할시, 모든 샌드위치와 샐러드에는 위의 8가지 채소가 전부 기본세팅으로 들어간다. 그 중, 빼고 싶은 채소를 말하면 된다. 반대로, 대부분의 채소를 싫어하는 경우 자기가 넣고싶은 채소 한두종류만 넣어달라고 주문하는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더 넣고 싶은 채소는 더 넣어달라고 요청 시, 직원이 더 넣어줄 것이다. 반대로 적게 넣고 싶은 채소도 말하면 반영된다. 여기서 눈치보지 말고 싫어하는건 왕창 빼도 괜찮다. 심플하게 양상추 하나로만 채우거나 심지어는 아예 채소 자체를 통째로 생략하는 경우도 허다해서 주문할 때 긴장하거나 눈치볼 필요 따위 없다. 1. 소스를 선택한다. (스위트 어니언, 스위트 칠리, [[랜치]], 허니 머스타드, [[머스타드]], 바비큐, 핫 칠리, [[마요네즈]], 사우스웨스트, 홀스레디쉬, [[올리브오일]], 레드와인식초, [[소금]], [[후추]]) 소스의 종류와 개수에 관계없이 가격 차이는 없으니 원하는 대로 고르면 된다. 대부분의 지점은 최대 소스 개수를 3개로 제한하고 있다. 소스는 주로 2~3개 정도를 넣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메뉴에 어울리는 소스가 고민된다면, 직원에게 추천받아도 좋다. (지점에 따라서 추천 소스는 상이할 수 있다.) 소스 중 가장 호불호가 큰 소스는 사우스 웨스트 (치폴레)와 (옐로우) 머스타드이다. 특히 사우스 웨스트는 향신료의 향이 강할 수 있으며 머스타드는 일반 허니 머스타드와는 달리 쓴 맛이 강할 수 있다. 그리고 핫칠리 소스는 써브웨이 소스 중 가장 매우며, 직원이 핫칠리 소스는 많이 맵다고 말한다. 불닭볶음면 소스보다 살짝 덜 매운 정도의 매움으로 생각하면 된다. 또한, 소스는 시간이 지나면 아래로 쏠려 먹으면서 흘러내릴 수 있다. 특히 묽은 랜치 소스, 올리브 오일이 가장 많이 흐른다. 1. 세트 메뉴를 선택한다. (음료수, 칩, 쿠키, 오늘의 수프) 음료수와 사이드는 따로 주문할 수도 있고 세트로 선택할 수도 있다. 쿠키나 칩 세트는 2,500원, 웨지포테이토 세트는 3,100원 추가이다. 음료수는 컵의 사이즈만 선택하면 되며, 사이즈에 따른 가격 차가 있으니 염두에 두어야 한다. 컵을 받아 매장 내의 음료수 기계에서 원하는 음료수와 얼음을 받아가면 된다. 매장 취식 시, 1회 리필이 가능하다. 칩은 [[오리온(기업)|오리온]]의 소포장 사이즈 [[포카칩]], [[스윙칩]], 도도한 나쵸, [[오! 감자]]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미국에서는 [[Lay's|레이즈]]를 주며, 일본은 감자칩이 아닌 '''감자튀김'''이다.] 칩 대신 쿠키를 시킬 수도 있는데 써브웨이의 쿠키는 흔히 생각하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바삭바삭한 쿠키가 아니라 [[칙촉]]처럼 살짝 쫀득쫀득한 느낌이 나는 쿠키인데 이 쿠키도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아메리칸 스타일로 생각보다 큼직하게 만들어져 나오니 양에 대한 고려도 좀 해야 한다. 어지간한 남자 손바닥 크기는 된다. 쿠키는 복불복인 건지 가끔 딱딱한 쿠키가 나오기도 한다. 그것도 겉만 딱딱하고 안쪽은 약간 부드러워서 당혹스럽다. 스프는 오늘의 스프를 보고 주문하면 되고, 일부 지점은 판매하지 않을 수 있음을 기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