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브웨이 (문단 편집) === 아침 메뉴 === || 메뉴 || 단품 || 세트 || || 햄, 에그 & 치즈 || 3,900원 || 5,300원 || || 웨스턴, 에그 & 치즈 || 3,900원 || 5,300원 || 개점부터 오전 11시까지 [[맥모닝]] 비슷한 느낌으로 아침 시간대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랩과 샌드위치 중에 선택 할 수 있고 두 메뉴의 가격은 현재 똑같다. 랩이 아니라 샌드위치로 구매하면 빵 종류를 고를 수 있다. 크기는 일반 15cm 메뉴와 똑같은데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 대신 들어가는 재료가 일반 메뉴와 비교해 절반 이하로 적고 치즈와 소스 정도만 선택할 수 있다. 부족한 내용물 대부분을 오믈렛 1장으로만 대체한 느낌이다. 햄, 에그 & 치즈는 오믈렛 1장과 치즈 2장, 햄 2장(원래 일반 햄 메뉴에는 햄 4장이 들어간다.)이 들어가고 야채는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 웨스턴, 에그 & 치즈는 오믈렛 1장과 치즈 2장, 햄 1장(일반 메뉴와 비교하면 4분의1 수준이다.)만 들어가는 대신 토마토, 피망, 양파 3가지의 야채를 조금씩 넣어준다. 세트 메뉴는 커피와 미니 해시브라운(8개)가 제공된다. 예전엔 스테이크 에그 & 치즈라는 메뉴와 베이컨 에그 & 치즈라는 메뉴도 있었다. 거기다 음료만 추가한 콤보라는 가성비 구성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졌다. 일부 매장에서는 아침 메뉴에 추가적으로 야채를 3가지씩이나 더 얹어서 선택 할 수 있게 해주거나, 커피 대신 탄산음료로 바꿔주기도 하는 등 매장마다 운영이 각기 다르기도 했었다. 하지만 메뉴 개편과 함께 가격도 변경되었고 콤보도 없어지면서 매장 재량으로 재공하던 대부분이 대체로 현재는 다 안되는것으로 바뀌었다. [* 예전에 써브웨이의 아침 메뉴의 존재를 사람들이 잘 모르던 시절에 단품 3,100원 콤보 3,700원으로 추가 야채를 3가지나 더 제공해주는데다가 음료도 커피 대신 리필이 되는 탄산음료로 바꿔주는 등 몇몇 매장에서 사람들이 아예 뽕을 뽑는 경우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