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검 (문단 편집) === [[스카이림]]의 쌍검 === 오블리비언에서 모드나 방패위치로 돼있던 것에서 [[토드 하워드]]가 개선해서 새 시리즈에 적용한 것이라는데, 생각보다 혹평이 많다. 우선 쌍검을 들려면 무기창에서 한손무기[* 한손검, 도끼, 둔기]를 들고 왼쪽 마우스로 또 하나의 무기를 선택하면 된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오른무기가, 왼쪽 버튼을 누르면 왼손의 무기가 공격이 된다. 파워 어택의 발동도 동일하지만,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대각선으로 양쪽의 무기를 모두 사용하여 긋는데 모션이 크고 정지된 상태에서만 사용가능하여 비추천. 대신 두 버튼을 눌러 발동하는 파워어택은 매우 강력하다. 단검을 들었을때 총 5번의 공격을 하며, 일반 한손무기 두정이라면 3번 회전하며 공격한다. 달리는 도중 갑자기 멈춰서 공격하지만, 강력하다. 또 스태미나를 많이 소모한다. 이런 점에서 쌍검 캐릭터는 인챈트를 스테미나+체력을 선택하게 되고 스테미나와 움직임에 보너스가 있는 경갑을 선택하게 된다. 무엇보다 큰 단점이 있는데 스카이림에서 중요한 가드개념이 쌍검을 들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드래곤의 브레스를 가드로 막지 못한다는 것도 있고 화살들이나 마법도 때에 따라 강력한 이번 시리즈에서 조금 뼈아픈 리스크이기도 하다. 하지만 스카이림의 쌍검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은 후반. 그것도 인챈트와 스미싱을 많이 찍은 유저일수록 쌍검의 힘이 드러난다. 메이지 길드의 퀘스트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체력흡수나 스테미너 흡수 능력을 이용하여 검에 적용 시키면 파워어택에서 소진한 스태미나나 전투중의 가드하지못한 부분을 되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런 소모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공격력이 장점. 레드가드를 선택한 유저는 보스나 드래곤전일때 아드레날린 러쉬로 스태미나를 뻥튀기하고, 체력 회복속도 증가 포션을 마시고 난도질하면 어느샌가 레어템이나 용뼈를 루팅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만약에 한손 무기 스킬트리에서 데미지와 휘두르는 속도를 증가시키는 퍽을 찍으면 쌍검을든 광전사가 된다. 또한 시간 둔화를 사용하면 몇초후에 쓰러지는 드래곤이나 드래곤 프리스트, 또는 적때들을 볼수있다. 유명한 한 스카이림 플레이어인 Orcidea가 공략에서 자주쓰는 빌드인데 시간 둔화를 사용하고 쌍철퇴를 휘두르면 지속 시간이 끝나 갈때 즘 누워있는 드래곤 프리스트를 볼수 있다. 이 외에도 드래곤본 DLC가 있다면 데스브랜드 풀 아머에 블러드사이트와 소울렌더를 써먹는 방법도 있다. 자세한건 [[스탈림#s-3.1|항목 참고]] NPC가 쌍검을 쓸 경우에는 상당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기본적인 전투 AI부터가 다른 무기에 비해 공격적이고 더 많은 피해를 적에게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각종 NPC 대결에서 쌍검을 든 NPC가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이다. 대표적인게 [[포스원]]과 [[머서 프레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