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호 (문단 편집) === 컨텐츠 === * '''꼰대의 하루''' 인덕대 출신 유튜버등 중 가장 형님이다 보니 후배들에게 꼰대짓을 하고 다니는 컨텐츠이다. 물론 당연히 대부분은 콩트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10탄까지 있다. * '''인간의 7대 죄악 하루만에 저지르기''' [[칠죄종|7대 죄악]]을 하루만에 저지르는 컨텐츠. 대부분 '''분노'''가 마지막에 나오며 이 컨텐츠의 클라이맥스를 담당하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하루 동안 분노만 저지르기" 가 존재한다. 진주에서 폐관수련을 하며 이 컨텐츠는 마무리되는줄 알았으나, 9월 1일에 '''7대 죄악 하루만에 저지르기'''가 또 올라왔다. --폐관수련은 왜 한것인가--[* 여담으로 "진짜 부제: 싱호 스트레스 후배들한테 풀다"라는 댓글이 있다... ] * '''1분 요약''' 영화 내용을 1분대로 요약해주는 컨텐츠이다.[* 이상한 점은 너무 간단히 내용을 전달하다보니까 아직 안 본사람은 이해를 못한다. 하지만 본 사람은 잘했다며 감탄한다.] 과거 정말 유명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의 수가 줄며 일시적으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 본인은 계속할 의사가 매우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인덕대 동기 [[도징징]]도 이건 꼭 다시해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 * '''싱호 불법 시리즈''' 본인의 연관 검색어가 부정적인 키워드(살인, 사이코, 패드립) 등으로 가득한 것에 영감을 받아 시작한 컨텐츠로, 절도, 마약, 일진 등 다수의 불법적 혹은 논란이 될만한 행위의 콩트를 연기하는 컨텐츠이다. 동일 기간에 업로드된 다른 영상에 비해 조회수가 높은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시덥잖은 장난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말그대로 누구라도 웃고 넘어갈만한 가벼운 장난을 친 뒤 진심으로 사죄하는 컨텐츠이다. 신박한 컨텐츠라 구독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으나 9월 6일 올라온 영상 기준으로 끝난 컨텐츠라고 언급해서 더 이상 관련 영상은 안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 '''싱호의 폐관수련''' 인간의 3대 욕구인 식욕, 색욕, 수면욕을 통제하기 위해 까치산을 떠나 [[진주시]], [[지리산]] 등을 방문한다. 1달간 진행됐으며, 8월 30일에 올라온 "지리산 등산"을 마지막으로 폐관수련은 끝이 난다. --중간에 욕구를 이기지 못한적도 있다-- 9월 6일 올라온 영상 기준으로 앞으로 할 일은 없을것 같다고 하며 이 컨텐츠는 영구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집게사장 시리즈''' 유명 애니메이션인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패러디이다. 2021년 11월 18일 [[https://youtu.be/kxkvPvkRFaQY?t=139|퉁퉁이가 되어 까치산 기강잡기!! 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전경민]]이 가짜 도라에몽이라며 구타를 당하자 스폰지밥 성대모사를 내며 '''사장님 저에요 스폰지밥이에요~'''라고 하자 싱호는 '''그 세계관 끝났어''' 라고 답해준다. *'''싱싱문학''' [[도징징]]의 도징문학처럼 썰을 들려주는 컨텐츠이다. [[https://youtu.be/6LQtmdtsQig|두 번째 에피소드]]의 처음에서 '도징문학을 밟고 인기급상승 1위 동영상이 될 때까지 하겠다'고 했으나, [[https://youtu.be/Pc0oodh1k-E|영상]]의 초반에서 네 번째 에피소드인 '도징징 흑역사' 영상이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은 것을 보여주며[* 6.6만회] '그딴 ㅈ망 컨텐츠 이제 안해! 나만 쳐웃긴'이라면서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참고로 '도징징 흑역사' 영상은 어째서인지 현재 시청할 수 없는 상태다.] *'''민석이와 함께하는 주말''' 유튜브 보물섬의 멤버인 [[강민석(보물섬)|강민석]]의 집에서 싱호가 강민석에게 장난을 치는 영상 시리즈다. *'''얼탱이 없는 내기로 원식이가 돈 내게 하기''' *'''묵언수행으로 하루 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