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어송라이터 (문단 편집) ===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 마지막은 가수 데뷔 후 처음부터 두 가지 모두 도맡았고 결과가 성공적인 경우다. 이 분야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위 예술가 싱어송라이터의 이미지에 가장 잘 들어맞는 듯. [[G-DRAGON]], [[DAY6]], [[DEAN(가수)|DEAN]], [[ELLY(EXID)|LE]], [[강승윤]], [[권은비]], [[길(가수)|길]], [[김광진(가수)|김광진]], [[김동률]], [[김광석]], [[김범룡]], [[김세정]], [[김수철(가수)|김수철]], [[김원준]], [[김윤아]], [[김종완]], [[김진호]], [[김창완]], [[김현철(가수)|김현철]], [[권정열]], [[나얼]], [[나훈아]][*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이다.], [[멜로망스]], [[박진영]] ,[[박정현]], [[백아]], [[버벌진트]], [[볼빨간사춘기]], [[서태지]], [[송민호]], [[신해철]], [[심규선]], [[싸이]], [[AKMU]], [[안예은]], [[영탁]], [[우지(세븐틴)|우지]], [[윤건]], [[윤딴딴]], [[윤새]], [[윤종신]], [[이대휘]], [[이무진]], [[이민우(신화)|이민우]], [[이석원]], [[이승열]], [[이승윤(가수)|이승윤]], [[이적(가수)|이적]], [[장범준]][* [[버스커버스커]] 시절부터 현재까지 특유의 감성으로 호평일색, 스타덤에 올랐다. 상업적으로도 매우 크게 성공해 2010년대 초중반 이후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다.], [[전소연]], [[정의송]][*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이다. 노래방에 등록된 노래만 해도 500개가 넘는다.],[[정준일]][* 밴드 [[메이트]]로 활동할 때도 [[록 음악]], [[음악]] 마니아들에게 명성이 있었는데 1집으로 솔로 데뷔를 하면서 대중에게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인기를 얻기 시작해(타이틀곡 [[안아줘]]는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악차트 100위권에서 몇 년 내내 내려가지 않고 살아남은 진기록이 있다), [[대한민국의 병역의무|징병]]으로 인해 아쉽게 밴드활동이 미진해진 뒤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하면서 유명해진다.], [[정용화]], [[정은지]], [[조규찬]], [[조용필]][* 사실 가왕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이미 앨범을 발매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기타리스트였다.], [[지코]], [[진영(배우)|진영]], [[창모]], [[타블로]], [[터틀맨]], [[하현우]], [[한대수]], [[헤이즈]] 등이 이 경우다. 이 분류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공유하는 특징은 단순히 곡의 가사를 쓰고 메인 멜로디를 만드는 것을 벗어나서 [[편곡]] 작업을 스스로 하는 프로듀서라는 점이다. 주로 밴드 음악을 기반으로 한 [[록 음악]]과 [[재즈]]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미디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힙합]]과 [[일렉트로니카]]의 싱어송라이터들이 여기 해당하게 된다. (컨템포러리 [[R&B]]의 경우도 더 이상 힙합과 작업 방식을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달비도 이쪽에 속한다.) 밴드 음악, 힙합, 일렉트로니카의 경우 당연히 작곡 작업과 편곡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따로 생각할 수 없다. [[나얼]]의 경우 [[윤건]]이 작곡한 곡인 [[벌써 일년]]으로부터 크게 성공을 시작하여 급기야 솔로 활동에서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인 [[바람기억]], 같은 시간 속의 너, [[기억의 빈자리]]를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크게 히트 시킨다. 위에서 언급한 장르인 힙합 → 밴드 → 일렉트로니카에 다 손댔고 모두 성공했으며 이제 세 가지를 신나게 뒤섞고 있는 [[서태지]]가 이 분야 끝판왕이며, 2010년대 이후의 아티스트로는 [[장범준]]과 [[볼빨간사춘기]]가 대표적이다. [[AKMU]]의 [[이찬혁]]도 기타 하나에서 시작해 AKMU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고, 발라드, 댄스, 힙합, EDM, 재즈,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만들고 시도하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데뷔 때부터 두 명의 멤버가 거의 모든 수록곡을 작곡하였다. 특히 멤버 [[안지영]]은 [[우주를 줄게]], [[Red Diary Page.2|여행]], [[좋다고 말해]] 등의 메가 히트곡을 남기며 2022년 4월 현재 [[가온차트]] 1억 스트리밍 곡 최다 작곡 2위에 랭크될 만큼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말할 수 있다.[* [[가온차트]] 1억 스트리밍 곡 최다 보유 '가수' 랭킹은 4위.] 015B의 정석원이 작사 작곡한 곡 '꿈에'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처음부터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였다. 1집에서 인트로 트랙을 직접 편곡까지 했으며, 8집까지 자작곡이 최소 2곡 이상 포함되어 있다. 6집의 경우는 2곡 제외 자작곡이다. 편곡 작업은 종종하는 편인데 피아노로만 쓴 몇 가지 곡과, 다른 악기도 사용한 5집의 , <미래>, 7집의 <비가> 등이 있다. [[ELLY(EXID)|LE]]의 경우 [[EXID]]의 히트곡(<매일밤>, <위아래>, , , )에 모두 프로듀서로 참여해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진영(배우)|진영]]은 아이돌 프로듀서 중 단독 작곡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B1A4 앨범의 음악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편곡 또한 늘 다른 아티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했지만 정규3집 수록곡 멜랑꼴리와 미니 7집의 타이틀곡 Rollin'부터는 혼자서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레코딩, 믹싱까지 관여할 정도. 본인 그룹의 노래 뿐만 아니라 걸그룹 곡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대표곡으로 [[아이오아이]]의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 [[오마이걸]]의 한발짝 두발짝 등이 있다. 작사력 또한 훌륭하다. [[헤이즈]] 역시 대부분의 자신의 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그녀의 최고 히트곡들인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도 헤이즈의 작품이다. [[우지(세븐틴)|우지]] 또한 데뷔 때부터 [[세븐틴]] 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작곡하는 앨범 프로듀싱 담당이며, [[아이오아이]]의 [[소나기(아이오아이)|소나기]] 등을 프로듀싱했다. [[김세정]]은 본인 솔로 앨범 1집부터 타이틀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작사작곡했고 2집은 전곡을 도맡아 하며 기획까지 담당했다. 주연을 맡아서 [[OCN]] 드라마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소문(드라마)|경이로운 소문]] OST 재회 역시 그의 작품. [[영탁]]의 경우는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이것저것 해본 덕에 지금의 [[영탁]]이 될 수 있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포함한 [[오케이(영탁)|오케이]], 전복 먹으러 갈래 등 본인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 했으며, 첫 정규앨범에 9곡을 직접 작사작곡 했다. 동료들에게 저작권료를 안 받고 곡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 읽씹’, [[이대원]]의 ‘챔피언’,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별사랑]]의 ‘돋보기’ 등이 있다. [[G-DRAGON]]의 경우 이 분야에서는 말이 필요 없는, 그야말로 k-pop에 있어 가장 성공한 그룹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아이돌 그룹인 [[BIGBANG]]의 전곡을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심지어 그가 처음으로 단독으로 작사, 작곡한 [[거짓말(BIGBANG)|거짓말]]은 빅뱅의 제 1 전성기를 가져다준 히트곡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말 그대로 K-POP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세 번째 분류의 아티스트들도 살짝 나눠볼 수 있는데, '데뷔 이후로 자신의 곡 작업에 집중한 싱어송라이터'와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어, 작곡가로도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로 볼 수 있다. [[김윤아]]의 경우 정말 [[자우림]] 앨범과 본인의 솔로 앨범에만 곡을 실을 뿐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데, 데뷔 이후 20년 동안의 경력 동안 [[장나라]]와 [[SUPER JUNIOR|슈퍼주니어]]에게 각각 한 곡씩, 두 곡을 써 주었을 뿐이다. 작사도 친구 [[박정현]]의 곡 두 개를 작사한 것이 거의 전부이다. [[서태지]]의 경우도 자신의 앨범들 위주로만 작업하며, [[원미연]]과 [[양현석]]에게 한 곡씩 주었을 뿐이다. [[김동률]]의 경우 [[이승환]]에게 준 <천일동안>, [[박효신]]에게 준 <동경>, [[김원준]]에게 준 (쇼 끝은 없는 거야~), [[장혜진(가수)|장혜진]]에게 준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각각의 가수들의 앨범 타이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예 대표곡이 될 정도로 타가수 노래들의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물론, 작곡제의가 들어왔을 때에 곡들을 주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싱어송라이터의 마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