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글(음악) (문단 편집) === 7인치 45rpm 싱글 === [[파일:record-1141918_1920.jpg|width=400]] 7인치 45rpm 싱글 레코드판. 가운데 구멍은 작지만, 크게 쓸 경우를 위해서 쉽게 떼어 내도록 되어 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컬럼비아 레코드]]가 만든 33⅓ [[RPM]] [[LP]]가 주류가 된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33⅓ rpm의 18cm(7인치)의 디스크를 사용한 싱글 포맷을 만들어 보지만, [[LP]]가 잘 나가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던 경쟁사 [[소니 뮤직|RCA Victor]]가 45 [[RPM]]을 사용하는 싱글을 발매했고, 이 7인치 45 rpm 싱글은 싱글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후로 [[앨범]]은 [[LP]], 싱글은 45 rpm의 7인치 디스크로 발매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디스크는 크기가 7인치 밖에 안되는데다가, 가운데의 구멍이 매우 커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도너츠판'으로 불렸다. 이 커다란 구멍은 RCA의 전용 [[턴테이블]]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Record Changer로 불리는 이 전용 턴테이블은 마치 [[하드디스크]]처럼 여러 장의 디스크를 꽂아두는 게 가능하다. 물론 하드디스크처럼 원하는 곳에 임의로 접근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한 디스크를 재생한 후에는 다음 디스크를 자동으로 떨어뜨려 이어서 재생한다. [youtube(x7d4zMPLjlE)] 이런 식으로. 한번에 10장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LP]]가 너무 성공적이었으므로 보통 턴테이블에서 듣기 위해서는 어댑터를 써야 했다. 몇몇 싱글은 작은 구멍으로 만들고 가운데 부분을 쉽게 떼어내 큰 구멍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