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이지 (문단 편집) === 십간과 색상 === 언론에서 흔히 흑룡이니 황금돼지니 하는 것은 [[십간]] 2개씩마다 상징하는 색이 있기 때문이다. '갑을'이 파랑, '병정'이 빨강, '무기'가 노랑, '경신'이 하양, '임계'가 검정. 사실 모든 띠는 전부 60갑자에 한 번 돌아올 뿐, 어느 것 하나 특별히 희귀하거나 나을 것이 없다. 황색이 좋으니 용이나 돼지가 좋으니 해도 결국 순서대로 이어지는 것이고 결국은 전부 갖다 붙이기 나름이라는 것. 역술인들도 이런 속설을 부정한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553074&cloc=|참고]]) 하지만 이런 속설이 민중들 사이에 퍼지면 없던 호랑이도 사람을 물어가는 법, 2007년에는 재물운을 올려준다는 [[황금돼지해|황금돼지띠]] 효과로 [[2000년|밀레니엄 베이비]] 이후로 간만에 출산율이 최고점을 찍고 난 후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폭등하여 고생하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사실 2007년은 붉은돼지띠 해이고, 진짜 황금돼지띠 해는 2019년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13573961|#]] 우월한 사람이 '갑'으로 불리고 '[[슈퍼 을]]'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