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이대전 (문단 편집) == 십이대전 세계관에 대한 설명 == 전체적인 줄거리는 위와 같지만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본작인 12회 십이대전에서는 12개의 보석을 모두 모은자가 승리하는 것인데 이것이 단순히 보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십이지]] 전사 모두가 보석을 먹어야 하고 몸 안에 있는 보석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참고로 이 보석은 진짜 보석이 아닌 독의 결정체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화되어 섭취자를 죽이기에 쓸데없이 시간을 끌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다. 세계관도 독특하여 인구 50만명 정도 되는 도시에서 십이대전 자체가 무슨 공식 경기 마냥 정기적으로 여러번 진행되고 있으며, 전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설정이라 '전장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전사'같은 앙케이트도 있는 것을 보면 [[신냉전]]에 가까운 분위기로 보이며 일본은 전쟁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세계관에 비해서 평화로운 배경인 것을 현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며 십이지 전사들의 과거 회상에서 일본에서의 전쟁이 아닌 주로 중동 같은 타국에서의 전쟁에 개입한 경우로 보이는 전쟁이 많이 보였다. 십이지 전사의 선발은 십이대전을 운영하는 자들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이노우 토시코의 경우에는 선대 이노우노시시였던 아버지의 지명[* 원래는 동생 이노우 키요코로 예정되어 있지만 상당히 망가져서 참여가 불가능.]인 것을 보면 선대의 후계자들이 그대로 출전한다.[* 다만 무조건 피가 이어진다는 것은 아닌데 [[니와 료카]]의 니와 가문이나 [[아이라 카나에]]의 아이라 가문이 이런 형식이다.] 이런 점들을 보면 같은 배틀로얄이자 팬들이 비교하고 있는 페이트 시리즈의 [[시작의 세 가문]]과 유사한데 실제로 타츠미 형제 과거 에피소드에서 간지 12가문이 언급되었다. 사실 Fate 시리즈의 [[성배전쟁]]은 소규모의 인간들끼리 이루는 전쟁이지만 십이대전은 사실 '''국가를 건 전쟁인데 십이대전의 우승자에 따라서 세계지도가 달라진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한 부분이기는 했다. 십이대전에 사용한 대전의 한자는 '大戦'인데 1대1 싸움 같은 경우에는 대전을 '對戰'을 사용한다. 본작에서 사용한 '大戦'은 [[세계대전]] 같은 대규모 전쟁에서 사용한 한자였다. 또한 장소도 매 십이대전마다 달라지는데 히츠지이가 참여한 제 9회의 경우에는 우주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각 전사들은 서로 만나면 무슨 전사이며 죽이는 방식, 그리고 [[나노리|이름을 말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것은 [[타츠미(뱀)|이미 죽어서 말도 못하고 머리가 잘린 시체]]를 만나더라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닌자(닌자 슬레이어)#s-7| 전사들 간의 예의]]로 보이며, 상징하는 단어[* 자, 축, 인, 묘 등.]는 전부 음독이 아니라 훈독으로 말한다.[* 이는 아마도 해당하는 동물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축의 경우에는 음독인 경우인 '''츄우'''가 되지만 훈독일 경우에는 '''우시'''라는 소의 일본어 발음이 난다.] 십이대전은 본작 세계관은 상당히 중요한 존재로 보이는데 전쟁이 일으키는 메인 요소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십이지 전사는 각 국가의 대리전쟁이라는 형식이기 때문인데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에서 [[닥터 피니쉬]]의 묘사를 보면 십이대전을 막으면 전쟁을 없앨 수 있다는 식으로 보여주었다. 세계지도가 어떤 형태인지는 명확하게 모르지만 [[일본]]이라는 국가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 십이대전의 주역인 간지 12가문은 전원 일본인이며 네즈미가 다니고 있는 학교도 평범한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사수자리의 전범 [[운슨 사지타리]]의 소개문에서 '일식'을 싫어한다는 소개문이 있는 것을 보면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는 그대로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보인다. 그 외에 소원은 1인당 하나의 소원이 원칙으로 보이지만 듀오디큐플에 말에 따르면 소원 하나를 이용해서 소원을 부풀려서 100개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세계관 설명이 여타 다른 소설에 비해서 확실히 부족하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십이대전의 배틀 내용으로만 다루고 있으면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각 에피소드마다 써져있는 전사들의 개인 에피소드 한 페이지 정도로만 알 수 있으면 이마저도 애니에서 부풀리면서 어느 정도 더 상세해졌지만 세계관에 대해서 특별한 설명 자체는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십이대전에서 매화 테마가 달라지며 제 12회 십이대전의 경우에는 독극물을 이용한 시간제한이 테마였지만 이 룰에는 어느 정도의 헛점이 있었는데 각 전사마다 이를 회피할 방법은 각자 나름대로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독을 다룰 수 있고 해독할 수 있는 도츠쿠가 있는 시점에서 운영 측에서 도츠쿠의 능력을 몰랐을 리가 없었기 때문이며, 히츠지이의 경우에는 수염을 이용해서 회피 우우마는 불확실하지만 본인의 말에 의하면 단련된 몸이기에 독에 대한 내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고 우사기 또한 자신의 능력으로 시간제한이 되더라도 자결을 해서 스스로 좀비화해서 회피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런 점은 막바지 우시이의 입으로 직접 증명되었고 십이대전에서 참전한 전사들에게 이번 룰에 대한 어드벤티지가 있었다고 언급을 했다. 우시이가 대전 시작 전에 심판인 듀오디큐플에게 질문을 많이 했기에 이런 점을 꿰뚫어 볼 수 있던 것이었다. 또한 심판자가 정식으로 십이대전을 알리기 전에 서로 살육 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제제도 딱히 없는 모양인데 제 12회 십이대전에서 우사기가 타츠미 동생을 죽일 때와 죽고 난 후에 아무런 제제는 물론 특별한 말도 없었는데 이는 이들이 전사이기에 대전 시작 전에 죽는 것은 전사로써의 실력이 그 정도 밖에 안된다고 판단해서 그런 것인지는 불명이지만 대전 시작 전에 특별히 서로 간의 살육전 자체는 허가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