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미 (문단 편집) == 설명 == 그 정체는 '''모든 [[미수(나루토)|미수]]들의 원형이며 집합체'''. 그리고 그 이름답게 10개의 꼬리를 가진 미수였다.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 9개의 사륜안 곡옥과, 윤회안이 겹쳐진 듯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다만 곡옥의 갯수는 작중에서도 6개였다, 9개였다 왔다갔다 한다. [[쿠라마(나루토)|쿠라마]]의 말에 의하면 십미는 모든 [[차크라(나루토)|차크라]]의 시작이자 이 세계를 만들어낸 창조신격의 존재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시조라고 한다. 십미의 역량은 당연히 모든 미수들의 집합체답게 아홉 미수 중 가장 싸움에 능한 [[쿠라마(나루토)|쿠라마]][* 전성기 때, 즉 [[나미카제 미나토|미나토]]에 의하여 힘과 [[차크라(나루토)|차크라]]의 반이 영원히 [[봉인]] 당하기 전의 쿠라마도 포함해서.]조차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당해낼 수가 없을 정도로 강대하다고 한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십미는 생명체라고도 하기 힘든 존재인데, 그 자체가 자연 의사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감정도 없고 의지도 없다고 한다. 나루토는 [[선인모드]]로 십미의 자연 차크라를 감지할 수 있었는데, 그 크기조차 제대로 측량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십미의 기원과 탄생을 생각하면 왜 이 정도의 자연 차크라를 품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육도선인]]은 이 녀석을 자신의 안에 [[봉인]]한 최초의 [[인주력]]이었다고 한다. 육도선인은 십미의 차크라를 이용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며, 자신이 죽으면 십미가 다시 세상이 풀려날 것을 걱정한 육도선인은 십미를 [[미수(나루토)|9조각]]으로 쪼개고 [[외도마상|본체]]는 하늘로 올려보내 봉인시켰다고 하는데, 이때 만든 것이 '''[[달]]'''이라고 한다. 즉 나루토 세계관의 달은 현실의 위성이 아니라 10미를 봉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위성이었다. [[달의 눈 계획]]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무한 츠쿠요미]]의 막대한 [[차크라(나루토)|차크라]]의 원동력에 대한 방안이 바로 이 십미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