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생애 (문단 편집) === 도덕성 타격 === 게다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01000076|이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222962|같은]] 성 상납설, 정관계 로비설, [[카지노]] 출입설이 기사화되었는데 이쯤 되면 심형래의 이미지는 회복 불능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2011년 9월 2일, 영구아트무비 직원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서 이들은 정관계 로비설은 불확실하다 했지만 도박설, 횡령설, 총기 제작 등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248349|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081945|전문.]] 또한 퇴직금, 임금 체불 진정서를 낸 사실을 밝히고 도박 및 횡령 혐의와 관련해 심형래 감독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계획을 밝혔다. 2011년 10월 18일, [[PD수첩]]에서는 영구아트 직원의 폭로가 나왔다. 전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심형래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술은 먹지 않았으나 여자는 좋아했다]]" 며 심형래가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 있는 여자 400명의 연락처가 담긴 '여자수첩' 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자랑했고 회의 도중 회장이라는 인물과 전화 통화를 하며 대놓고 로비를 하는 등 이용했다고 주장했다.[[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19074622042|기사.]] 이쯤 되면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은 셈이다.~~[[미투운동|이게 재발굴된다면 심형래는 이제 영화판은 물론이고 다신 방송복귀는 꿈도 못꾸겠지]]~~ 2012년 4월 5일 회사 자금 22억원 횡령 혐의와 불법 총포 개조 혐의로 입건되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204051358092244|기사.]] 위와 같은 사실로 인해 경찰청에서 압수수색을 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2014년 심형래는 임금 체불로 영구아트 직원이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본인이 지시한 것이라 밝혔다. 회사가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밀린 임금을 받게 되기 때문이라고. [[http://rss.donga.com/CAR/3/all/20140627/64734573/2|기사.]] 다만 어디까지나 심형래 개인의 주장이기 때문에 진위는 확실치 않다. 실제로 경매를 통해 넘어간 회사에 대한 금액은 임금체불자에 대해 우선변제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회사가 경매를 통해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경우[* 법원은 구제 기관이 아니다.]인데, 결국 영구아트무비는 폐업, 심형래 본인은 파산신청을 하여 빚을 탕감받은 상황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ports/201409/e20140908150530120390.htm|#]] 그리고 이후 채널A과의 인터뷰에서 "밀린 월급은 [[디 워 2]] 감독료를 받으면 갚겠다"고 말한 상황. [[http://reviewstar.wowtv.co.kr/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94226|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