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생애 (문단 편집) === 파산 직전 === 그리고 고등법원으로부터 "D-War 제작비 명목으로 일으킨 PF대출의 원리금을 갚으라" 라는 판결을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83110220887735&type=1&STOCK_TOP|기사 제목이 'D-War 심형래 빚더미... 250억 수입은 어디로' 다.]]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된 상태이나 여기서도 지면 심형래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25억원을 갚아야 한다. 또한 현재 심형래의 집과 회사도 모두 가압류 상태라고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222250|기사 내용]]을 보면 채무액이 장난이 아니다. 이와 같은 폐업 쇼크에 [[스포츠서울닷컴]] 기자가 직접 영구아트무비를 방문해봤는데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고 황량 그 자체라고 한다.[[http://news.tf.co.kr/read/entertain/966673.htm|기사내용.]] 그런데 심형래 측에서는 차기작 '유령도둑' 의 제작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한다.[[http://news.tf.co.kr/read/entertain/966672.htm|그런데 기사 제목부터가...]] ~~유령 도둑을 회사가 유령회사가 되고 [[심형래|도둑놈]]만 남아서 개봉을 못하는 건가?~~ 심형래와 김모씨가 공동 소유한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용 면적 244㎡, 채권자 하나은행, 청구 금액 8억 8800만원.]와 담보로 제공한 이모씨 소유의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용 면적 109㎡, 채권자 하나은행, 청구 금액 10억 2300만원.]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강서구 오곡동 소재 영구아트 본사[* 대지 6827㎡, 건물 면적 1655㎡, 감정가 37억 1646만원.] 역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10월 31일, 영구아트 본사 건물이 한 사업가에 의해 40억에 낙찰되어 팔렸다. 현재 이 영구아트 본사 건물은 재활용품 처리회사가 들어서 있다. 촬영장 및 부속 건물은 모조리 철거되었고 본관 건물만 남아 있는데, 본관 입구에 장식된 노란색 글씨로 "Yonggu Art"라고 씌어진 장식물은 아직도 남아 있다.[* 원래 이 건물은 서울오곡초등학교가 위치했던 건물인데, 김포공항 바로 옆이라 항공기 소음이 너무 심했다. 결국 1990년대 후반 주민들을 공항동에 조성한 주택단지로 이주시켰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도 1999년 [[폐교]]했고 빈 건물로 남아 있다가 2000년대 초반 영구아트가 사들인 것.] 그렇게 심형래가 공상을 펼쳤던 총본산은 혹평에 걸맞는 쓰레기 처리장[* 이 부지는 세원건설(이 이름을 쓰는 건설회사가 흔해서 특정할수 없다)과 SS리싸이클의 소유로 되어있는데, 건설회사측에서는 건축 폐기물 야적장으로 쓰는것으로 추정되며, SS리싸이클은 재활용업체지만 업종이 '직물, 편조원단 및 의복류 염색 가공업'으로 분류된것으로 보아 의류 재활용업체로 추정된다.]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타워팰리스는 감정가 53억원으로 시작한 1차 입찰에서 유찰되자 2012년 4월 25일에 최저 응찰 가격을 42억 4천만원으로 내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1616542122702|2차 입찰]]에 들어갔지만 여기서도 또 유찰되어 다시 최저 응찰가 33억 9200만원으로 8월 8일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0508004744620|3차 입찰]]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3차 입찰에서 어느 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40억을 주고 사갔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2080822514017&cDateYear=2012&cDateMonth=08&cDateDay=08|관련 기사.]]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967|2013년 4월 30일. 결국 보다못한 심형래의 선후배 개그맨 150여명이 집단으로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협박으로 얻어낸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자세한건 아래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