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해소녀(게임) (문단 편집) === B4 === B4층은 놀라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층으로 일단,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사방팔방이 유리로 된 방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실제 해저에 건설된 공간인 듯 하다. 여기서부턴 슬슬 여기가 아쿠아리움이 맞는지 의심을 하게 된다. 복도를 제외하면 모두 침수되어 있는데 산소호흡기를 얻고 난 후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지속시간은 30초. 물 속에서는 산소공급기를 통해 주기적으로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 '''B4층 복도'''[* '''지속적인 멘붕.''' 괴물이 있을 때 한정으로 이곳에서 한 번에 두 걸음 이상 걸으면 죽는다.~~번쩍 괴물이 눈을 뜨고 타이틀 화면을 보게 된다~~처음 들어왔을 때 '조용히 걸을 것.' 이라고 나오는 것이 힌트. 한 걸음씩 걸으면 되지만 은근히 귀찮다. ]: 위에 써있듯 사방팔방이 유리로 되어있는 방. 바닥에 엄청나게 크고 짜증나는 생물이 존재한다. 좌측의 비상기구함에서 산소호흡기를 획득할 수 있다. 비상기구함 옆의 버튼(?)이 있는데 중앙복도에서 열쇠를 열쇠구멍에 넣으면 그때서야 누를 수 있다. 누를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비밀 번호는 [278]. 나중엔 인형 조각을 우측의 탁자에 놓아 칼과 열쇠[* 액자를 모두 찢었을 때.]를 획득할 수 있다. * 난파선 전시실 (물속): 복도 좌측의 방.아이가 사라진 자리에서 피 묻은 둔기를 가져갈 수 있다. 산소호흡기 획득 후 에 난파선의 구멍 속에서 열쇠 키 부분을 획득 할수 있다. 참고로, 한 번 더 조사하면 1층 화장실에서 나왔던 붉은 손이 나와 찍어 죽인다. 진행도에 따라 방이 흔들린다. 이는 아래의 측면 복도도 동일. * B4 측면 복도 (물속): 복도 우측의 방. 거대 문어의 다리가 주기적으로 번갈아가며 공격해 온다. [* 그렇지만 타이밍만 잘 맞추면 엄청 쉽다.] 열쇠 머리 부분을 획득할 수 있다. * '''B4층 중앙 복도''' (물속): 난파선 전시실과 측면 복도가 만나는 방. 중앙에 웬 커다란 눈[* 높이만 해도 아리의 6배가 넘는다...]과 열쇠 구멍[* 난파선 전시실과 측면 복도에서 획득한 중간 복도 열쇠를 넣는 곳이다. 여기 못 찾고 해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서 열쇠를 쓰고 B4층 복도에 나가서 비밀번호를 풀어야 심장의 복도가 열린다.]이 있다. 벽쪽에는 해초가 펄럭거리고 있고 물고기도 떠다닌다. * '''심장의 복도''' (물속): 중앙복도를 통해 들어올 수 있는 기묘한 방. 배경에 굉장히 거대한 혈관이 있고 주기적으로 삐 삐거리는 소리가 난다. 거기다 물 속에 있는것 까지는 같은데 물이 전부 붉게 물들어 있다. 아래쪽으로 총 5개의 방으로 연결되어 있고, 방에는 액자가 하나씩 걸려있다. 방들은 전부 비슷한 크기와 형태를 띄고 있고, 각 방마다 한 종의 생물이 인형의 조각을 지키고 있다. 또한 문 옆에 누군가의 초상화가 있는 것도 특징. 모든 인형 조각을 모으면 그 순간부터 방에 두 마리의 상어가 돌아다니므로 주의할 것.[* 복도의 세로 길이가 아리 발걸음 기준 4걸음인데, 위에서 2번째 줄은 상어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 말미잘의 방 (물속): 들어가는 순간 어쩐지 편히 숨쉴 수 있다며 산소 제한이 사라진다. 곳곳에 거대한 말미잘들이 자라있는 방. 맨 아랫쪽에 있는 붉은 말미잘에 인형의 팔이 엉켜 있는데, 뜯어가는 순간 말미잘이 붉은 피를 흘리며 뜯겨나가고 산소 제한이 돌아온다. 액자에 아리를 닮은 인물이 그려져 있어 아리로 착각할 수 있으나, 후반부 액자를 찢을 때 볼 수 있는 대사에 따르면 사촌이라고 한다. * 해파리의 방 (물속): 가시수초들이 자라고 있는 방. 3마리의 거대한 해파리가 있는데, 어미가 인형의 몸통을 품고 있다. 해파리 위쪽으로 들어가는 순간 바로 찔려서 죽으니 주의. 밑의 오르골에 태엽을 끼워넣으면 해파리가 잠들면서 몸통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 투구게의 방 (물속): 바닥에 약간의 모래가 깔려있는 방. 5마리의 투구게가 각자 다른 위치를 왕복하면서 공격하는데, 맨 위에 있는 투구게가 굉장히 거슬린다.[* 공격 범위가 문에서 나오자 마자 서있게 되는 위치를 포함해서 이게 뭐지? 하는 순간에 바로 죽을 수 있다. 거기다 돌진 직후 아리가 공격 범위에 들어오면 딜레이 따위는 무시하고 바로 커브를 돌아 아리에게 돌진하는 패턴을 지니고 있으니 유저들 멘탈이 갈리기 시작한다.] 맨 아래에 인형의 다리가 있다. * 아귀의 방 (물속): 3마리의 아귀가 좌, 우를 왕복하며 돌아다니고, 닿으면 당연히 죽는다.[* 암초에 딱 붙어서 가능한 한 위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포인트.]아래로 갈수록 빨라지며 공격 범위 밖은 중간중간이 암초나 유골로 막혀져 있으니 주의. 맨 아래에서 인형의 머리를 얻을 수 있다. 액자에 들어있는 인물은 아버지인데, 다른 방보다 비명소리가 낮고 크다. * 돌고래의 방[* 텍스트 상으로는 상어로 보이기 쉬우나 제작자들의 말에 의하면 돌고래라고 한다. ~~하지만 초반의 그 딥빡도로는 상어로 밖에 안 보였다~~] (물속): '''유저들이 깊은 빡침을 느낀 방'''. 중앙에 심장이 있고, 벽은 거대한 암초들로 둘러쌓여 있다. 돌고래--의 탈을 쓴 상어-- 두 마리가 심장을 중심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데 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진 짧은 순간에만 살아서 통과할 수 있다. 다른 방과는 다르게 처음 들어왔을 땐 유골도 액자도 없지만, 나중에는 심장이 있던 부분에 액자가 나타난다. 액자에 들어있는 인물은 고모. -인형을 조립한 후 독이 묻은 칼을 얻고 나면 배경음에 물 속에서 익사하는 듯한 여성의 목소리가 섞이며 심장 복도 뿐만 아니라 모든 방의 물이 붉게 변한다. 각 방에 있는 액자를 칼로 찢어야 한다. 찢으면 사람의 비명소리와 함께 방 안의 생물들이 모두 죽는다. [*말미잘&해파리 말미잘와 해파리의 방은 별다는 위협이 없다. 해파리의 경우 본래 액자 바로 앞이 해파리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는지라 액자 앞으로 갈 수 없었지만 오르골 때문에 계속 잠든 상태라 별다른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가오리 액자의 위치 상 맨 위의 가오리만 조심하면 된다.] [*아귀 액자가 계속 순간이동 하는데 이동 순서와 위치가 일정하므로 큰 문제가 없다. 첫 번째 물고기만 피하면 액자가 앞으로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돌고래 심장이 있던 부분에 액자가 있는데, 다른 방과는 다르게 '''액자를 부숴도 돌고래가 죽지 않는다.'''] 모든 액자를 부수면 심장의 복도에 있던 상어들도 죽는다. ※ 사망 요소: [[잠자는 숲속의 공주|잠자는 물속의 물고기]], 질식사, 1층에 나왔던 붉은 손, 거대 문어, 해파리, '''투구게''', '''아귀''', '''돌고래'''[* '''4차 멘탈붕괴 3종 세트.''' 투구게는 피하는 것 자체는 쉽지만, 맨 위에 있는 개체는 특정 시간에 공격범위 안으로 들어가면 딜레이와 상관없이 바로 돌진해오며, 아귀는 적응하면 그나마 쉽지만, 처음할때는 멘붕을 겪기 쉽다. 문제는 돌고래인데, 일단 이것들은 초상화를 중심으로 뱅글뱅글 돈다. 그 도는 속도가 일정 시간마다 느려지는데, 그때 들어가서 초상화를 찢고 나와야 한다. 근데 이게 피격 범위도 애매하고 속도가 느려지는 시간이 굉장히 짧다. 그렇다고 기다렸다가 가면 산소 호흡기의 제한시간 때문에 들어가서 초상화를 찢는 순간 익사하는 경우도 일어난다. '''즉 제한시간 내에 돌고래를 뚫고가서 초상화를 찢고 다시 타이밍을 보고 나와야 한다.'''],상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