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해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VokQG2knY0)]}}} || || '''지구 가장 외딴 곳에는 뭐가 숨어있을까? – 심해'''[* [[쿠르츠게작트]]의 영상.] || {{{#!folding [언어별 명칭] ||<-2> '''심해의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심해, 해저 || || [[영어]] || Deep sea || || [[중국어]], [[일본어]], [[한자]] || [[신카이|深海]], 海底 || || [[프랑스어]] || Abysse || || [[독일어]] || Tiefsee || || [[아랍어]] || عمق البحر || || [[스웨덴어]] || Djuphav || || [[네덜란드어]] || Diepzee || || [[덴마크어]] || Dybhav || || [[에스토니아어]] || Süvameri || || [[인도네시아어]] || Laut dalam || || [[리투아니아어]] || Vandenyno gelmės || || [[에스페란토]] || Profunda maro || }}} '''심해([[深]][[海]]) 또는 해저([[海]][[底]])'''[* 해저의 경우, 정확히는 바다의 밑바닥([[底]])을 의미한다.]는 수권에서 [[바다]]의 매우 깊은 구간으로, 햇빛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러한 '깊다'의 기준은 학문마다 가지각색이어서 [[생태학]]에서는 [[광합성]]을 할 수 없는 수심 200m를 기준으로 두지만, [[해양학]]에서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들지 않고 완전한 암흑이 되는 지점인 2,000m를 기준으로 둔다. 수심 0~200m까지는 천해층 또는 표층, 유광층이라고 부르고, 200~1000m까지는 중심해수층 또는 중층, 박광층이라고 부르고 수심 1000~3000m까지는 점심해수층 또는 심해중층이라고 부르고, 수심 3000~6000m까지는 심해수층, 수심 6000m 이상부터는 초심해수층이라고 부른다. 생태학에서는 천해층을 빼고 전부 심해, 해양학에서는 점심해수층 중간부터 심해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