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재민 (문단 편집) ==== 2016 시즌 ==== 4월 7일 삼성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하고 1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10일 KIA전에 나서 4연속 볼을 던지고 내려갔다. 이후 한 달 동안 꾸준히 출장하면서 계속 부진했고 결국 5월 1일에 구원등판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잡은 것 덕에 찍혔는지 다음날인 5월 2일에 말소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465742660023.jpg|width=100%]]}}} || 1군에 다시 등록된 5월 중순부터 좋은 구위를 선보이며 그와 동시에 혹사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5월 25일부터 6월 3일 경기까지 팀의 9경기에서 무려 '''8경기'''나 출전하였다. 3일 경기까지 4연투다. 중간 휴식일을 제외하면 6연투. 힘이 빠지고 있는 것인지 3일 경기에서 공이 손에서 빠지며 [[박용택]]의 머리를 맞추고 퇴장당했다. 6월 5일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등판했으나, 이번에는 [[이병규(1983)|이병규]]에게 아찔한 사구를 날리는 바람에 강판되었다.[* 당시 [[김풍기]] 주심의 다소 편파적인 S존에 화가 많이 나있던 엘팬들은 당연히 폭발, 심재민은 심하게 까였다.] 6월 월간 성적은 1승 6홀드 ERA 0.66(13.2이닝 1자책)으로 월간 성적만 놓고 보면 리그 최상급 좌완 계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에 당초 필승조로 계획했던 [[홍성용]]의 부진을 틈타 [[이창재]]와 함께 kt의 새로운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급부상했다. 이제는 꾸준함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6월 마지막 경기였던 SK전에서 [[홍성용]]의 불질과 [[박경수]]의 실책으로 인해 만들어진 만루 위기를 유격수 인필드플라이와 병살로 막아내며 한달 간의 활약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