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시티(2013) (문단 편집) === 확장팩 컨텐츠 관련 팁 === * 첫 번째 도시는 학술원 중심으로 성장시켜 미래 건물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게 하고, 후속 도시들은 오메가Co 중심으로 성장시켜 실질적 이득을 추구하는 게 좋다.[* 학술원 업그레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미래 건물들은 오메가Co 체제 하에서도 매우 효과적이다.] 두 체제를 병행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초기 예산 확보가 쉽지 않으므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메가타워 짓고 학술원 짓고 오메가 공장 짓고 하다 보면 시간당 4-5만 시몰레온씩도 적자가 나는 수준. TV 공장 등 튼튼한 수입원 없이는 버티기 힘들다. * 오메가Co 체제는 예산 확보가 쉬운 대신 대규모 재개발이나 대형 공원에 의한 땅값 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기존에 살고 있던 충실한 노예들이 쫓겨나게 되기 때문. 물갈이된 시민과 기업들을 다시 노예화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예산 붕괴 연쇄반응이 발생하여 도시는 순식간에 파산한다. 노예 물갈이 실패로 인한 파산은 심지어 예산 소득 +10,000/h 이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 추가로 오메가 생산에 필요한 자원은 석유와 원광인데, 이것을 캐낸다면 문제 없지만 수입하는 경우 시간당 소득이 +10000/h이 넘어간다 해도 자원 수입 비용이 많이 들어서 크게 흑자가 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떤 경우엔 석유나 원광값이 각각 14000 시몰레온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따져 봐야 한다.] 또한 오메가 공장은 심각한 오염 유발 시설이며, 덤으로 도시가 오메가에 중독될수록 환자 발생률, 쓰레기 배출량, 화재 발생률 등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 서비스 층은 절대로 손해가 아니다. 오히려 메가타워 중 최강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도시 전체의 범죄자, 화재, 응급 환자를 매우 빠르게 처치하는 안전 층, 원자력 발전소 두 개(400MW)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하는 핵융합 층, 풀업 고등학교의 절반 가까운 무려 2000 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교육 층 등. 안전 층 두 개면 도시 전체의 화재, 범죄, 부상을 해결 할 수 있지만, 질병은 드론이 치료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원은 있어야 한다. * 메가타워 흑자를 극대화하려면 꼭대기 층에 광고 크라운을 건설할 것. 광고 크라운은 아무런 위험 부담 없이 메가타워의 상업/쇼핑지구 수입을 최대 100%까지 증대시키는 효자 건물이다. 메가타워를 16층 올린 것과 같은 효과인 것이다. 낮 시간대 한정이지만 원자력 발전소 급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열 크라운, 전체 행복도를 올리고 공원 층을 대체하는 공원 크라운도 좋다. * 메가타워 관광 크라운은 안 그래도 혼잡한 메가타워 근처에 엄청난 도로 정체를 유발하는 지뢰 건물이다. 뭐 구름다리랑 근처 교통이 자신있다면 막진 않겠지만... 관광객을 원한다면 그냥 고속도로 입구 근처에 랜드마크와 카지노를 많이 짓자. 게다가 관광객이 증발하는 버그도 있는 듯. 하지만 상류층 관광객이 많은 도시라면 엘리트 메가타워에 관광크라운을 올리면 우아한 카지노보다 더 수익을 뽑을수 있다! 최대 시간당 6만 시몰레온까지 벌 수 있다. 일반 메가타워의 관광 크라운은 최대 1.2만 시몰레온 밖에 못버니 비추천 (도박/관광 도시는 일반 메가타워에 태양열 또는 관광 크라운을 추천한다.) * 메가타워 공기 정화 크라운은 그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되도록은 짓지 말아야 할 핵지뢰 건물이다. 이 미친 크라운은 주변 대기 오염을 빨아들여 토양 오염을 발생시키는데, 오염 확장력이 상식을 초월한다. --메가타워가 공장지대에 있으면 지어도 상관없다-- 게임 특성상 대기 오염보다 토양 오염이 훨씬 더 치명적이란 걸 명심하라. 또한 자칫 잘못하면 이거 하나에 메가 타워에 살던 심들이 어느 순간 증발하는 것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위에 토양 정화기를 여러 대 깔면 오염이 완전히 해결된다.[* 완전히 해결된다기보단 토양 오염을 흡수한 토양 정화기가 대기 오염으로 변환시켜주면 공기 정화기가 그걸 흡수해서 다시 토양 오염으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오염이 계속해서 순환한다. 쉽게 말해 --돌려막기-- 폭탄 돌리기. 물론 이 과정이 반복되면 적어도 오염 지도 상으로는 오염이 0이 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기의 특성상 오염으로 비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므로, 이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도시 전체가 물 천지가 된다! * 하나의 도시로 개발할 때에는 조금 힘들지만, 2~3개의 동일 지역 도시를 활용한다면 극단적인 오메가co도시로 시작해서 초기 1~2천만을 먼저 벌고 옆 도시에 학술원 테크용 도시를 만들면서 그 1~2천만을 보내준다. 이 도시에는 오메가co 공장 2개 정도로 제한하고 오염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 * 제1도시 중요 팁 * 대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무역로 정도에만 사용 권장. * 공장은 1*2사이즈의 직사각형을 사용하고, 주거 및 상업 구역은 1*1의 정사각형 9개 블록을 쓴다. * 주거 및 상업 구역을 9개 블록 가운데 1개를 상업, 주변 8개를 주거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엘리트 메가타워의 안전 층을 2~3개 정도 지은 후 경찰서/소방서/진료소는 폐쇄한다. * 공장 지역의 도로는 엘리트 메가타워 안전 층이 생기기 전에는 중간 밀도로 제한. 위험물 화재는 골아픔. * 주거 지역의 도로는 초장부터 높은 것으로 지어주는 것이 좋지만. 초반에 5만원으로는 불가. 그냥 비포장 도로 좀 쓰다가 돈 좀 벌리면 고밀도/중밀도로 업그레이드 하자. * 오메가Co공장 초반에는 수직 이착륙기가 없으니 화물 기지가 필수이다. 무엇보다 오메가Co를 시작하기 전에도 막대한 화물이 나오니, 무역 기지를 많이 지어야 한다. * 오메가 협회를 짓고 상업/로봇 부서 모두 활성화 후 도시가 안정되면 제 2도시로 넘어간다. * 제2도시 중요팁 * 여기도 9블록(1X1) 상가/주거 방식을 기본으로 건물을 짓는다. * 공장은 6블록(2X1) 이상 짓지 않는다. * 하수 처리장과 양수장은 붙여 짓되, 기본 양수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여과 펌프는 무한한 물 공급의 메카이다. * 공기 정화기를 짓는다면 도시의 수량이 늘어난다. 토양 분해기와 같이 쓰기 좋다. 순환하면서 오염은 0 되고 물은 늘어난다. * 제2도시에 1~2천만 자본금을 필요로 했던 것은 메가타워로 먹고 살기 위해서이다. 2~3천만 시몰레온 정도면 메가타워 도시를 만들 수 있다. 8개의 메가타워 모두 엘리트 타워로 건설하며, 주거 5 사무실 3이 좋다.[* 다만 메가타워에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하는데 다름아닌 유령층이다. 유령층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계속 적자만 보는 층이며 발생하면 그냥 그 메가타워를 부숴 버려야 한다. 그래서 1~3층 주거, 4층 공원, 5층 사무실, 6~7층 주거, 8층은 자유롭게 짓는 편이 안전하다.] 크라운은 바이오돔 Ⅴ, 광고 Ⅲ[* 1도시에서 광고 크라운 2개 정도 만들어 뒀다면 더 좋다.] * 도시의 메가타워가 안정되어 수입원을 만들게 되면 학술원과 ControlNet 기지를 확장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한다. * 메가타워 테크 또한 제대로 하자면 구름다리 스테이션 등이 필요하여 학술원 연구가 필수다. 완전히 메가타워 테크를 하고 나서 학술원을 하기 보다는 서로 조금씩 섞어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 * 고급 핵융합로/토양 정화기의 연구가 끝나면 2도시는 끝난 것이다. 1도시로 돌아가 재개발에 들어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