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시티(2013) (문단 편집) == 여담 == * 건물을 클릭하는 나오는 효과음 일부는 심즈에서 나온 효과음을 차용하였다. 서민층 저밀도 주거 건물 선택시 효과음으로 [[심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심즈]]에서의 TV 효과음[* 만화 채널]이 나온다. 서민층 중밀도 상업 건물의 경우 역시 [[심즈]]의 구입 모드 음악이 흘러나온다. 중산층 중밀도 상업과 메가 타워 중산층 상업층의 경우에는 [[심즈 2]]의 심 만들기 음악과 구입 모드 음악이 흘러나온다. * [[심시티 4]] 이후 넘버링을 초기화하고, 이와 맞물려 새로운 유저들의 유입을 위해 장벽을 대부분 없애는 방향으로 게임 시스템이 구성되면서 심시티 4의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이 사라졌다. ~~Eat All 의 그 놈의 쉬운 게임 타령의 일환~~ * 우선 [[심시티 2000]]부터 있었던 지형 생성 기능이 삭제되었다. 게다가 도시 규모는 전작 [[심시티 4]]의 중간 규모~~는 무슨 전작의 소형맵보다 작게 느껴진다. 아니 정말로 그런가...~~ --확실한건 여의도보다 작다는점--로 고정되고 다양한 건물 업그레이드 및 편집 기능이 들어가면서 소셜 게임들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니냐는 기존 팬들의 걱정이 있었다. * 다행히도 소셜 플레이 부분은 리전 설정 부분에서 공개/비공개 조정이 가능하고, 타인과의 경쟁 없이 자기 마음대로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선호할 기존 팬들을 위한 샌드박스 모드가 또 따로 존재하는 등 기존 유저 및 소셜 스타일 게임을 원치 않는 유저나 여타 다른 유저들을 포용하려는 옵션이 존재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어느 정도 불식되었다. 다만 지형 생성 및 편집 기능이 없고, 현재 공개된 지역들은 전부 도시 사이의 간격이 꽤나 넓은 편이라 여러 도시가 하나의 거대 도시권을 형성하는 모습을 구현하기 힘들다는 게 문제. * 이번 작품은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맵 크기가 자체가 작아서 그런거지 실제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개발자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맵 크기를 늘리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맵이 커지면 연산량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중상급 컴퓨터를 가지고 지금의 작은 맵에서도 인구 15만 이상의 도시를 운영하면 프레임이 20~30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유저 플러그인을 덕지덕지 활용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스카이림]]에서 렉이 없는 최고사양급 컴퓨터도, 인구가 많아진 심시티를 플레이할 때는 스터터링 현상이 발생하거나 프레임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이렉트X]] 11도 지원 안 하는 주제에...~~ * 2013년 7월, 결국 심시티의 핵심 개발자들이 [[일렉트로닉 아츠|EA]]를 퇴사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래도 게임에 대한 관리를 포기하진 않았는지, 발매 이후 끊임없이 패치를 쏟아내고 있다.[[http://forum.ea.com/eaforum/forums/show/4182.page|#]] 꾸준히 패치를 해 주고 포럼에서 유저들과 계속 소통을 하는 모습은 보기 좋으나 바꿔 말하면 출시 당시의 심시티는 '''차마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버그가 많았다'''는 말이 된다. * 현재 최신 버전은 2016년 12월 4일에 업데이트된 10.3이다. (7월 19일 모 유저로 인해 11.0 패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심시티 인증 업데이트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맥시스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 --그런데 지금도 버그가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오히려 [[심시티 소사이어티]]가 더 잘 만든 것 같다.--[* 물론 둘 다 망작인 건 마찬가지지만 소사이어티는 최소한 사양은 높았을지언정 버그는 없었고, 게임 목표가 바뀌어서 졸작이 되어버린 것이지 초심자들이 하기엔 쉬워졌다는 것. 게다가 제작사가 달라져서 못 만들었다는 쉴드가 가능한 소사이어티와는 달리, 맥시스사가 직접 만들었는데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디버깅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얘기다.] * 2015년 여름, [[서울특별시]]와 협약을 맺고 심시티 스샷 캠페인을 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